자 이번에는

리눅스에서

하위 디렉토리에서 파일의 내용을 찾는 명령은?


grep -r "찾을 문자열" ./*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기?


-i : 지정한 문자열에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기




grep -ri "찾을 문자열" ./*


이렇게 하면 된다는것~~




흐…..

음….

모든 프로세스를 보고 싶다고….


ps명령으로는 다 안보여~~~!!!


고작 두개 밖에 보이질 않아..


이게 전부가 아닐꺼야…



[root@localhost ~]# ps --help simple


Usage:

ps [options]


Basic options:

-A, -e               all processes

-a                   all with tty, except session leaders

 a                   all with tty, including other users

-d                   all except session leaders

-N, --deselect       negate selection

 r                   only running processes

 T                   all processes on this terminal

 x                   processes without controlling ttys




닥치고…^__^

-ef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다 귀찮고… ps -ef 만 할꺼야ㅎ~ㅋ~”


-e 옵션은 모든 프로세스를 표시해주는 옵션이며,

-f옵션은 전체경로로 프로세스를 표시해주는 옵션이다.




자 따라 해보세요^^



ps -ef


일단 이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내가 찾는 녀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ps -ef | grep test

파이프 | 그리피 grep 를 사용하면 환상적입니다.^^

자 오늘은 말이죠…

오늘도 포스팅 해야죠~~!!


미친감자입니다.


미친감자의 호기심나이는

중학교 2학년이고 싶습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이야기입니다.

음..앙드레김의 성공비결을 물어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랬더니, 앙드레김은 저는 항상 중학생의 호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나오네요..

찾아서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암튼 중요한것은….

생각이 죽는순간이 죽는것입니다.

나는 못해 난 나이가 너무 많아…

이런 생각이 문제인거였습니다.

암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 생각들은 바로 잘라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생각으로 인해 그 어떻것도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 인생은 선순환과 악순환 둘밖에 없습니다.

선순환으로 만들어주는 생각을 붙잡아야 합니다.


자..미친감자의 설교는 여기까지..


자….리눅스

잡아 먹어봅시다.

아흥~~리눅스 너를 잡아 먹으리라~~!


음 오늘의 볼론은…

리눅스에서 파일 내용을 뒤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grep

그랩

그랩이라고 읽는것 맞나?


그랩이라는 녀석으로 파일의 내용을 뒤질 수 있습니다.




grep -r "찾을 문자열" ./*


grep -r "jesus" ./*

현재경로 밑으로 aaa문자열이 있는

파일을 다 찾아~~~!!!



쉽죠…


grep 라는 명령이 있어….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쥐~~


오늘도 승리합시다.

꼭 승리합시다.

만번 이상씩.. 외칩시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절대믿음으로 이 가상의 세계에서

속지 말고 진짜의 세계를 경험합시다. (이게 무슨말이냐고요^^? 흐~~

미친감자의 신앙고백입니다. ^^ 미친감자는 예수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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