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친감자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2장 2절을

먹겠습니다.


http://biblehub.com/interlinear/acts/2-2.htm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렇게 좋다고 말씀하시던

선물

이신 성령님이

임하는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있었습니다.


a sound


a sound

에초스(?) 그리스어 발음 e위에 막대기 있는 놈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e를 짧게 내야하나? 아니면 도대체 무슨 소리 일까요?


아무튼..


이 소리가 일단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럼 귀에 들렸겠죠?



귀에?

귀에?

그런데..


하늘에서 소리가 났왔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난 소리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이것을


그 하늘은

야훼 (I am who I am)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그 천국이 하늘이잖아요?


자..

그 하늘이라는 단어를 집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기자 미친감자입니다.


‘오우란오우’

맞나?


음.

of the air라는 뜻도 있고


to heaven 이라는 뜻도 있군요...


of heaven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of the sky라는 뜻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은 우주해킹이 일어는 장명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바람과 함께...

성령이 인간에에 임했고

그 성령은 말하게 했으니까요.


우주해킹의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라는 곳은

말 그대로 천군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닙니다.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은 곳이 세상이기에


이런 우주해킹이 발생하지 않으면

성령이

이 세상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닌 것입니다.


즉, 오순절 사도행전 2장 사건은

우주 해킹의 현장인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 예수 추종자들은

다 우주 해커인것입니다.


이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의 굴레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하는 이 세상 해킹인것죠

세상해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랑 시스템을 해킹해야 합니다.

이 세상 공중 권세는

하나님이 잡고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권세는

사단이 잡고 있고

우린 그곳에서 살고 있고

이곳에서

야훼 하나님의 아들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그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하늘로부터 오는 이 땅에서 나는 소리 말고

천국으로 부터 소리가 강하고 급하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오늘도

사단의 세상을 해킹해야 합니다.

그런 취약점은

사단도 어떻게 방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사단의 시스템은 뭉게집니다.

그 뭉게지는 순간을 통해

저 천국의 영이 우리에게 순간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기자 미친감자의 사도행전 2장 2절 묵상 이였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οὐρανοῦ

의 뿌리를 한번 찾아볼까요?


그리스어 사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친기자 여기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οὐρανοῦ

로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음..드라마 장면 같은 것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

그림이 있네요...

음..승천하는 장면 같은데..

천사들이

사람을

대리고 올라가네요...


음...

이건 아니것같아요.

하늘이 저 하늘이 아니죠...

진짜 하늘은

이 지구에 이 우주에 없죠...

아닌가요?


진짜 하늘은

정말 야훼 조물주가 통치하는 곳인데...



위 사진과 함께...또..그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맞죠..


고대 그리스어라고 적혀 있네요

현대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아니가?

the heavenly host

라고 나오네요

host라는 단어가 더 있네요

그렇지..

내가 원했것입니다.


host

the host of heaven

하늘의 주인...

the host of angels

라는 뜻이 있는 것 같죠^^?


그렇죠?

https://billmounce.com/search/node/%CE%BF%E1%BD%90%CF%81%CE%B1%CE%BD%CE%BF%E1%BF%A6%20type%3Alexicon

<-- 이곳에서 검색했습니다.


the reign 이라는 단어도 나옵니다.

the reign의 뜻이 뭔지 아십니까?

통치 기간, 치세

‘통치하다’라는 뜻입니다.


음..그렇지...


결국 야훼의 통치권에서 즉 천국에서

소리가 온것입니다.

즉, 하늘보다는 ‘천국’에서 소리가 왔다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할렐루야

천국이란 결국 내 진짜 아버지가 통치하는 곳~!


저 미친감자는

성령은 해커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릴 구출할 진짜 해커인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미 세상에게 통치권이 넘어간 상태에서

백성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해킹 방법으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시스템은 마귀사탄시스템이니까요.

맞나?

헷갈리네

할렐루야






음….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말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울며 믿음의 행진을 하자…


왜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죄성 때문이다…

죄성….

그러니..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울자…

마음껏 울자~~

기도하면서 울고

믿음을 선포하면서 울자…


성령님 울겠습니다.

울며...성령님께….나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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