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신이 지배하고 있지 않다는 것~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는 바로~!






속이는 자











그 속이는 자에게 더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는









속이는 자를 해킹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이 것이 Holy Hacking의 세계!








홀리해커 미친감자입니다. 우린 지금도 항상 속임을 당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 속임에서 해당하기 위해서는

이미 이 속임을 이겨내신 분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부활’을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부활을 한 인물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활’말고는 이 속을 벗어날 방법이 없기에

‘부활’을 믿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즉, ‘부활’을 믿는 다는 것은 결국

예수를 믿는 다는 말과 꼭 같아지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으면 됩니다.


자..그 부활을 믿는 다는 것은..


결국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부활을 시켜줍니다.

그러니 온전히 감사를 합시다.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감사하다.

가 정확한 문장인 것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로 끝나는 것은

감사가 완벽하지 않은 것이지요?


왜냐고요? 그 감사를 받는 자가 없잖습니까?

그냥 혼자 감사하는 건가요?

self 감사인가요?


나는 나에게 감사해?

나의 인격에게 감사해?

음..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나에게 감사해...

이것도 말이 되기도 하네요.

나의 영혼에게 감사해.

나의 정신이 나의 정신에게 감사해..


음..결국 스스로에게 감사를 하든

그 감사를 받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해졌네요..


감사의 진정한 대상은 영원한자입니다.

그 영원한 자가 야훼요

그 영원한 자는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3일만에 다시 살아났으니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일들이

무한대로 발생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내 힘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 살아난 자가 도와줘야

진짜로 다시 살아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도와줄 분이

보혜사 성령인것이죠~


그 보혜사 성령은 누구다?

예수의 영인것이죠

승천~

즉, 야훼 진짜 아버지가 지배하시는 곳으로 가셔서

지금도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는 분의 영으로만

부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진정한 부활요?

예수 부활이 진정한 부활인 것입니다.

부활 흉내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종교의 결국 답은 영원에 대한 답이 없으면

가짜 종교입니다.


영원에 대한 답이 없으면

고민하다만 종교요.


결국 현세적인

유한적인 그냥 사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정 우리 인간이 추구할 가치는

영원인 것이며

그 영원에 대한 정확한 답이 없는 종교는

진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감사도 결국은 영원한자에게 하는게

진짜 감사요~

내 생각을 영원한 감사의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홀리해킹은 영원한 감사를 드려보겠습니다.

영원한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영원한 자에게 감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함이라는

것은


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Holy Hacking에 있어서

감사’함 이란 너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만 100번 외쳐보다..


그러면 바로 효과가 있다.


이게 무슨 헛소리야..라고 할 수 있지만..


직접 해봐라..


‘감사합니다.’ 100번..


바로 생각을 해킹하는 순간이다.


모든생각을 감사한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Holy Spirit님~!!


정말로 Satan이 지배하고 있는 이 world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


그렇다면..

영원한 감사를 영원한 분에게 드려 보십시요.

그러면 당신도 영원한 자로 바뀌는 것입니다.


속임 그 자체가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속이는 자 또한 영원히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

지금 부터 우리가 할 것은

속이는 자를 Hakcing하라는 것~!

이것이 성공인생의 키라는 점!!!



안녕하십니까..

미친감자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2장 2절을

먹겠습니다.


http://biblehub.com/interlinear/acts/2-2.htm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렇게 좋다고 말씀하시던

선물

이신 성령님이

임하는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있었습니다.


a sound


a sound

에초스(?) 그리스어 발음 e위에 막대기 있는 놈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e를 짧게 내야하나? 아니면 도대체 무슨 소리 일까요?


아무튼..


이 소리가 일단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럼 귀에 들렸겠죠?



귀에?

귀에?

그런데..


하늘에서 소리가 났왔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난 소리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이것을


그 하늘은

야훼 (I am who I am)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그 천국이 하늘이잖아요?


자..

그 하늘이라는 단어를 집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기자 미친감자입니다.


‘오우란오우’

맞나?


음.

of the air라는 뜻도 있고


to heaven 이라는 뜻도 있군요...


of heaven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of the sky라는 뜻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은 우주해킹이 일어는 장명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바람과 함께...

성령이 인간에에 임했고

그 성령은 말하게 했으니까요.


우주해킹의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라는 곳은

말 그대로 천군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닙니다.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은 곳이 세상이기에


이런 우주해킹이 발생하지 않으면

성령이

이 세상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닌 것입니다.


즉, 오순절 사도행전 2장 사건은

우주 해킹의 현장인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 예수 추종자들은

다 우주 해커인것입니다.


이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의 굴레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하는 이 세상 해킹인것죠

세상해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랑 시스템을 해킹해야 합니다.

이 세상 공중 권세는

하나님이 잡고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권세는

사단이 잡고 있고

우린 그곳에서 살고 있고

이곳에서

야훼 하나님의 아들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그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하늘로부터 오는 이 땅에서 나는 소리 말고

천국으로 부터 소리가 강하고 급하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오늘도

사단의 세상을 해킹해야 합니다.

그런 취약점은

사단도 어떻게 방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사단의 시스템은 뭉게집니다.

그 뭉게지는 순간을 통해

저 천국의 영이 우리에게 순간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기자 미친감자의 사도행전 2장 2절 묵상 이였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οὐρανοῦ

의 뿌리를 한번 찾아볼까요?


그리스어 사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친기자 여기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οὐρανοῦ

로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음..드라마 장면 같은 것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

그림이 있네요...

음..승천하는 장면 같은데..

천사들이

사람을

대리고 올라가네요...


음...

이건 아니것같아요.

하늘이 저 하늘이 아니죠...

진짜 하늘은

이 지구에 이 우주에 없죠...

아닌가요?


진짜 하늘은

정말 야훼 조물주가 통치하는 곳인데...



위 사진과 함께...또..그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맞죠..


고대 그리스어라고 적혀 있네요

현대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아니가?

the heavenly host

라고 나오네요

host라는 단어가 더 있네요

그렇지..

내가 원했것입니다.


host

the host of heaven

하늘의 주인...

the host of angels

라는 뜻이 있는 것 같죠^^?


그렇죠?

https://billmounce.com/search/node/%CE%BF%E1%BD%90%CF%81%CE%B1%CE%BD%CE%BF%E1%BF%A6%20type%3Alexicon

<-- 이곳에서 검색했습니다.


the reign 이라는 단어도 나옵니다.

the reign의 뜻이 뭔지 아십니까?

통치 기간, 치세

‘통치하다’라는 뜻입니다.


음..그렇지...


결국 야훼의 통치권에서 즉 천국에서

소리가 온것입니다.

즉, 하늘보다는 ‘천국’에서 소리가 왔다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할렐루야

천국이란 결국 내 진짜 아버지가 통치하는 곳~!


저 미친감자는

성령은 해커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릴 구출할 진짜 해커인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미 세상에게 통치권이 넘어간 상태에서

백성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해킹 방법으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시스템은 마귀사탄시스템이니까요.

맞나?

헷갈리네

할렐루야






신앙생활이란, 결국 예수에 미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린 세상이라는 어항 같은 곳에 사는 물고기 같은 존재 이니까.

그냥 어항에 사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처음 설계했던,

원했던 세상이 아닌,

선악과를 따먹고

타란한

상태로 계속 쭉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선악과 이후 잘못된 상태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어항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어항에 살고 있는 한

믿음이라는 방법 말고는 없다...



음...




예수의 말씀을 보자..


나의 기쁨이 너에게도 넘치길 원하신도 말씀하셔다고 한다.


그래 맞다..

기쁨이 넘치는 상태가....

맞는 것이다.


그러니...

바울의 말씀처럼...

기뻐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감사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은 것이 죄인것이다.


그것이 예수안에 있는 것이니까..

우린 몸둥아리는 이것을 이룰수 없다.

모든것은 가상으로

진짜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가상을 만들 수있는 방법은

기도밖에는

이세상에 방법이 없다.


쉬면..바로 죽는 것이다.



‘으~~으~~으~~’이렇게 죄에 대해서

참는것 말고는 이 우주에 방법이 없다는 것이였다.


결국 죄를 짓는 이유는

어떤이유에서건


결국 참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3초만 으~~

으~~

으~~

이렇게 견디면

선의 선순환으로 인생은 바뀌고 말것이다.


그래서

온갖 죄를 참아내야 한다.

이렇게 말이다.

으~~~

으~~~

으~~~~

이렇게 신음을 내서라도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PZPzdGrqks

요즘 유투브를 통해 듣기 시작하는 말씀이다.

양결목사님의

요한계시록 설교..


‘전부를 걸지 않으면 절대로 말세에 이길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공감이 된다...

그리고, 예언을 하는데

‘여러분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공감이 되었다.


여려분은 사단에게 지고 말것입니다.

지금같이 안일하게 신앙생활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느끼는 바가 많았다.



이레꺼나 저레꺼나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고

적그리스도를 이길려고 하면...


반드시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라고 말씀하셨다...


잠언 3장 5절 말씀이다.




그렇습니다..


with all your heart!

이것이

예수님 믿는 것의 핵심중의 하나입니다.


with all your heart

모든 마음을 걸고 믿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이지

그렇지 않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십니다.


모든 마음으로 제가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마귀같은 생각인것이지..


지성소는

절대로 죄있이

들어 갈 수 없는 곳이듯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마귀 인 것 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이란~


성령의 도움으로 사는 삶


성령이란 이 세상

아니 이 우주에 없는 것


우주밖(?)에서 오는 것

우주밖 창조주

조물주가 주는 것...


기름부음 같은 것

anointing



http://dictionary.reference.com/browse/anointment?s=ts



나는 신을 믿는것이 너무나 좋다.

특히 예수님을 신으로 믿고 사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초월적 삶을 사는 것이니까 말이다.

beyond


초월적 삶

이 우주의 한계를 뚫어버리는 삶인것이다.


왜냐구요?

예수님은

죽음이라는 것을

초월했으니까요?

아니군요.

초월이라는 단어가 안맞군요

3일째

살거라고 했고

죽었는데

살아났어요


난 그걸 믿고 사는 사람이지요...

예수의 부활을요..


저는 이게 너무 좋아요...


한국에..

이 부활에 미쳐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의 간증이

계속 반복적인 것이 있긴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무한 반복적인

부활에 대한 감동이...


너무 좋아요...

제가 지금 예수님을 신으로 믿는 이유입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부활때문에

예수님을 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사는 삶



[웹소설]

* 경고 * 다음 글을 웹소설같이 약간의 허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나는 계속 울기 시작했다.

울지 않고는 인생을

아니 성령님을 붙잡을 수 없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령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는 것이다.

울지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성령님을 붙잡지 못하는 것이다.


나라는 죄인의 몸둥아리를 가지고 있는 한...

나는..

절대로...

울지 않고는..........

주님을 따라 갈수없는 것이였다.


우는 것이 죽는 것이다..

울지 않고는 죽을 수 없는 것이다.


성령님 오늘도 정말 막 울어버립니다.


성령이여...

함께하소서....






[웹소설]

* 경고 * 다음 글은 웹소설이며 사실과 약간의 허구가 섞여 있는 글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역할 중의 하나는 

서로를 속이고

나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절대로 알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내가 이렇게 해야할 이유는 모두다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고..감각에 너무 의지하여 생각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게 정말 큰 문제이다.


감각은 가짜중의 최고의 가짜니까...!!!


그렇다 나는 이제부터..철저히 감각을 의지하지 않고 살기로 결심하고 말았다.

그랬더니..

그 순간

나는 엄청남 에너지가 나를 사로 잡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아~

아~

아~~

하며..나는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더이상 나의 생각 나의 감각보다...

빛의 생각이 빛의 감각이 나를 주관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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