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tP3HmjGoLo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믿음을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요구하신다.

 겨자씨는 식물씨 중에  제일 작은 씨인것 같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이 어떻게든 있는게 중요한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아주 작음 믿음이라도 예슈아와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전혀 예슈아와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

그래서

micro 믿음이건 nano 믿음이건 양자 믿음이건 

믿음은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그래야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저 하날의 것을 경험할 수 있고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KRV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정말 내 속에서 끝임없이 나오는 소리의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도적의 소리이다.

나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소리가 너무 너무 많이 들린다.

 

난 이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시하고 싶다.

아니 무시해야 한다.

 

이소리만 무시해도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아멘!!!!

누가복음 12장 4-7절 /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너를 죽이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죽고나서 심판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이것이 나의 삶의 모토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말씀이 더이더라???

예슈아는 참 특이하시다...

제 생각입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

 

암튼...

이 세상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래서 천국복음이라고 하는 것인가????????

 

 

 

암튼....

예슈아는 나를 죽이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대신 먼저 주의 것을 추구하라고!!!

구제를 하라고

너를 죽이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죽고나서 심판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이것이 나의 삶의 모토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말씀이 더이더라???

예슈아는 참 특이하시다...

제 생각입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

 

암튼...

이 세상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래서 천국복음이라고 하는 것인가????????

 

 

 

암튼....

예슈아는 나를 죽이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대신 먼저 주의 것을 추구하라고!!!

 

어느 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신이 지배하고 있지 않다는 것~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는 바로~!






속이는 자











그 속이는 자에게 더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는









속이는 자를 해킹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이 것이 Holy Hacking의 세계!








홀리해커 미친감자입니다. 우린 지금도 항상 속임을 당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 속임에서 해당하기 위해서는

이미 이 속임을 이겨내신 분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부활’을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부활을 한 인물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활’말고는 이 속을 벗어날 방법이 없기에

‘부활’을 믿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즉, ‘부활’을 믿는 다는 것은 결국

예수를 믿는 다는 말과 꼭 같아지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으면 됩니다.


자..그 부활을 믿는 다는 것은..


결국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부활을 시켜줍니다.

그러니 온전히 감사를 합시다.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감사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감사하다.

가 정확한 문장인 것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로 끝나는 것은

감사가 완벽하지 않은 것이지요?


왜냐고요? 그 감사를 받는 자가 없잖습니까?

그냥 혼자 감사하는 건가요?

self 감사인가요?


나는 나에게 감사해?

나의 인격에게 감사해?

음..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 나에게 감사해...

이것도 말이 되기도 하네요.

나의 영혼에게 감사해.

나의 정신이 나의 정신에게 감사해..


음..결국 스스로에게 감사를 하든

그 감사를 받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해졌네요..


감사의 진정한 대상은 영원한자입니다.

그 영원한 자가 야훼요

그 영원한 자는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3일만에 다시 살아났으니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일들이

무한대로 발생해야 합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내 힘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 살아난 자가 도와줘야

진짜로 다시 살아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도와줄 분이

보혜사 성령인것이죠~


그 보혜사 성령은 누구다?

예수의 영인것이죠

승천~

즉, 야훼 진짜 아버지가 지배하시는 곳으로 가셔서

지금도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는 분의 영으로만

부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진정한 부활요?

예수 부활이 진정한 부활인 것입니다.

부활 흉내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종교의 결국 답은 영원에 대한 답이 없으면

가짜 종교입니다.


영원에 대한 답이 없으면

고민하다만 종교요.


결국 현세적인

유한적인 그냥 사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정 우리 인간이 추구할 가치는

영원인 것이며

그 영원에 대한 정확한 답이 없는 종교는

진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감사도 결국은 영원한자에게 하는게

진짜 감사요~

내 생각을 영원한 감사의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홀리해킹은 영원한 감사를 드려보겠습니다.

영원한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영원한 자에게 감사하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함이라는

것은


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Holy Hacking에 있어서

감사’함 이란 너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만 100번 외쳐보다..


그러면 바로 효과가 있다.


이게 무슨 헛소리야..라고 할 수 있지만..


직접 해봐라..


‘감사합니다.’ 100번..


바로 생각을 해킹하는 순간이다.


모든생각을 감사한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Holy Spirit님~!!


정말로 Satan이 지배하고 있는 이 world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


그렇다면..

영원한 감사를 영원한 분에게 드려 보십시요.

그러면 당신도 영원한 자로 바뀌는 것입니다.


속임 그 자체가 영원할 수 없기 때문에

속이는 자 또한 영원히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

지금 부터 우리가 할 것은

속이는 자를 Hakcing하라는 것~!

이것이 성공인생의 키라는 점!!!



안녕하십니까..

미친감자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2장 2절을

먹겠습니다.


http://biblehub.com/interlinear/acts/2-2.htm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렇게 좋다고 말씀하시던

선물

이신 성령님이

임하는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있었습니다.


a sound


a sound

에초스(?) 그리스어 발음 e위에 막대기 있는 놈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네요..

e를 짧게 내야하나? 아니면 도대체 무슨 소리 일까요?


아무튼..


이 소리가 일단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럼 귀에 들렸겠죠?



귀에?

귀에?

그런데..


하늘에서 소리가 났왔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난 소리가 아닌것 입니다.


저는 이것을


그 하늘은

야훼 (I am who I am)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그 천국이 하늘이잖아요?


자..

그 하늘이라는 단어를 집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기자 미친감자입니다.


‘오우란오우’

맞나?


음.

of the air라는 뜻도 있고


to heaven 이라는 뜻도 있군요...


of heaven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of the sky라는 뜻도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은 우주해킹이 일어는 장명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바람과 함께...

성령이 인간에에 임했고

그 성령은 말하게 했으니까요.


우주해킹의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라는 곳은

말 그대로 천군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닙니다.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은 곳이 세상이기에


이런 우주해킹이 발생하지 않으면

성령이

이 세상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닌 것입니다.


즉, 오순절 사도행전 2장 사건은

우주 해킹의 현장인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 예수 추종자들은

다 우주 해커인것입니다.


이 육체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의 굴레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하는 이 세상 해킹인것죠

세상해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랑 시스템을 해킹해야 합니다.

이 세상 공중 권세는

하나님이 잡고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권세는

사단이 잡고 있고

우린 그곳에서 살고 있고

이곳에서

야훼 하나님의 아들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그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 하늘로부터 오는 이 땅에서 나는 소리 말고

천국으로 부터 소리가 강하고 급하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오늘도

사단의 세상을 해킹해야 합니다.

그런 취약점은

사단도 어떻게 방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사단의 시스템은 뭉게집니다.

그 뭉게지는 순간을 통해

저 천국의 영이 우리에게 순간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기자 미친감자의 사도행전 2장 2절 묵상 이였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οὐρανοῦ

의 뿌리를 한번 찾아볼까요?


그리스어 사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친기자 여기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οὐρανοῦ

로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음..드라마 장면 같은 것이 많이 나오네요...

이런...

그림이 있네요...

음..승천하는 장면 같은데..

천사들이

사람을

대리고 올라가네요...


음...

이건 아니것같아요.

하늘이 저 하늘이 아니죠...

진짜 하늘은

이 지구에 이 우주에 없죠...

아닌가요?


진짜 하늘은

정말 야훼 조물주가 통치하는 곳인데...



위 사진과 함께...또..그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맞죠..


고대 그리스어라고 적혀 있네요

현대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아니가?

the heavenly host

라고 나오네요

host라는 단어가 더 있네요

그렇지..

내가 원했것입니다.


host

the host of heaven

하늘의 주인...

the host of angels

라는 뜻이 있는 것 같죠^^?


그렇죠?

https://billmounce.com/search/node/%CE%BF%E1%BD%90%CF%81%CE%B1%CE%BD%CE%BF%E1%BF%A6%20type%3Alexicon

<-- 이곳에서 검색했습니다.


the reign 이라는 단어도 나옵니다.

the reign의 뜻이 뭔지 아십니까?

통치 기간, 치세

‘통치하다’라는 뜻입니다.


음..그렇지...


결국 야훼의 통치권에서 즉 천국에서

소리가 온것입니다.

즉, 하늘보다는 ‘천국’에서 소리가 왔다라고

해석하고 싶네요...

할렐루야

천국이란 결국 내 진짜 아버지가 통치하는 곳~!


저 미친감자는

성령은 해커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릴 구출할 진짜 해커인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이미 세상에게 통치권이 넘어간 상태에서

백성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해킹 방법으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시스템은 마귀사탄시스템이니까요.

맞나?

헷갈리네

할렐루야






신앙생활이란, 결국 예수에 미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린 세상이라는 어항 같은 곳에 사는 물고기 같은 존재 이니까.

그냥 어항에 사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처음 설계했던,

원했던 세상이 아닌,

선악과를 따먹고

타란한

상태로 계속 쭉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선악과 이후 잘못된 상태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어항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어항에 살고 있는 한

믿음이라는 방법 말고는 없다...



음...




예수의 말씀을 보자..


나의 기쁨이 너에게도 넘치길 원하신도 말씀하셔다고 한다.


그래 맞다..

기쁨이 넘치는 상태가....

맞는 것이다.


그러니...

바울의 말씀처럼...

기뻐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감사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은 것이 죄인것이다.


그것이 예수안에 있는 것이니까..

우린 몸둥아리는 이것을 이룰수 없다.

모든것은 가상으로

진짜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가상을 만들 수있는 방법은

기도밖에는

이세상에 방법이 없다.


쉬면..바로 죽는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