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현재 시간을 알고 싶을 땐


date 를 입력하세요~~~

[root@localhost ~]# date

2015. 11. 24. (화) 22:22:56 KST





참고

http://mwultong.blogspot.com/2006/10/linux-date-command.html


자 이번에는

리눅스에서

하위 디렉토리에서 파일의 내용을 찾는 명령은?


grep -r "찾을 문자열" ./*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기?


-i : 지정한 문자열에 대소문자 구분하지 않기




grep -ri "찾을 문자열" ./*


이렇게 하면 된다는것~~



히브리어...

히브리어는

상형문자였다…


상형문자..

그러니까…

그림을 그리고..그것으로 의미를 전달했던..

그러니까..

원시문자였다…


총 22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친구를 원래는 모움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까..순수한 뜻글자인것이다.


‘알레’

Aleph(알레프)

라고 하는 녀석이다.

알레…

이놈은


황소를 나타내는 글자였다고 한다.

정확히 ‘뿔달린 황소의 머리’ 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글자들은 이집트 글자들이 이용된것 같다


왜냐하면…

모세가 이집트교육을 받았었으니까..


황소머리 모양의 상형문자가…

알레프로 변경된것이다.

위 그림은...헬라어와 영어의 알파와 에이로 변경된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


히브리어가..유럽권 언어형성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음..

갑자기 이집트 상형문자가 궁금해지네…

그렇지 않은가?


모세가 교육받은 글자는 어떤것이였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아니면 모세가 글자를 만들수도 있지..

세종대왕처럼 말이다.


아랍어가 이집트어인것 같다.


아랍어란 “중동지역에서 쓰이던 언어이고, 아프라카아시어어족 샘어파라고 한다.”

맞네…

이집트~~~

아닌가???


죄송합니다. “아람어가 아니고 아랍어였네요..”

아람어와 아랍어는 다른거라고 한다.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현대는 시리아 문자라고한다.;;;

어;;; 시리아;;;;

무서운 언언가?


오 예수님이 사용하신 언어란다.

이런 이런;;;

예수님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신것이 아니라

아람어를 사용하셨단다…


심지어 탈무드도 아람어로 작성되어 있었단다….


그럼 아람어를 공부해야 하는가?

ㅎㅎㅎ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가 아람어란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אלהי אלהי למא שבקתני)


그리고


에파타(열려라) 탈리타쿰(소녀야 일어나라) 마라나타

이게 다…

아람어?


오 놀랍군…


지원전 3000년경부터 문자화 되었고..

아시리아 제국

바빌로니아 제국의 언어로 사용되었다고?!


바빌론(바벨론) 노예시절

유대인들이 아람어를 사용하기 시작


패션오프 크라이트의 대사도 아람어?


https://freehebrewandgreekbible.wordpress.com/tag/ox-head/

https://www.youtube.com/watch?v=TOW3rCmEzhU

알레프..

히브리어의 첫글자는

황소머리를 형상했던 글자였다는것..


아무튼…



그리고

이 글자는 북아프리카 중동, 유럽 쪽에 다 영향을 미쳤다는것~!






[참고한 자료들]

http://m.blog.daum.net/liveas1/6498855

https://www.youtube.com/watch?v=aRup1N7VvEU ← 고 김성수목사님의 ‘성경은 예수만 기록하고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7

http://www.newsnbib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

http://www.hebrew4christians.com/Grammar/Unit_One/Aleph-Bet/Aleph/aleph.html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20%EC%83%81%ED%98%95%EB%AC%B8%EC%9E%90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http://www.akhnatonsjournal.org/2010/10/ox-and-house-how-alphabet-was-developed.html


https://www.youtube.com/user/ancienthebreworg/videos ← 히브리어의 기원에 대한 동영상들~~



자살은 영혼의 자살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린 사단에게 속아서..

육체의 자살을 생각한다. 

하지만…

자살은 영혼의 자살이 필요하다.

그러면.

모든것이 살아난다.

나는 오늘도 영혼의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를 죽인다. 예수(예수아와) 함께…

예수님의 말씀중에...

must deny yourself 가

이말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라는 말이 이말이요


그렇지 않는가?

그렇다. 먼저 내 영혼이 죽어야 한다.

지금 이순간도...

예수와 함께...

믿음으로


뱉다?

에러를 뱉어 냈다



발음은 ‘밷다’ 하지만 쓸때는 ‘뱉다’ 

ㅌ을 받침으로 써야 한다는 것~~!!!


뱉다  [밷ː따]

[동사]

1.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2. (비유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것을 도로 내놓다. 

3. (비유적으로) 말이나 신음 따위를 함부로 하다.



Makefile…을 만들고….

이놈을 이용해서 빌드하자…



핵심요소는


obj-y +=


이놈이다…



obj-y


obj-y


obj-y


이놈이 핵심이다.


이 키워드가 있어야….


make가 …………

빌드를 한단다…


실험해보자~~!!!


실험 개시~~!!!


test.c 파일 만들고

#include <stdio.h>


void main()

{

printf("test^___^\n");

}




Makefile 파일 만들고~~!


obj-y += test.o



자…~~


make를 해보자~~!



[root@localhost test001]# make

make: *** 타겟 없음.  멈춤.



뭐시기~~~????

타겟이 없어???


타겟을 지정해줘야 하는겨??



그런데 ‘타겟’이 뭐지?


이건가?



test:

obj-y += test.o


자….

대충 해보는 거야~~

뭐~~


다시 make~~!!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오~~오~~

에러 안났어~~~

에러 없어…~~~!!

맞았어…


내 예측이 맞았어~~!


천재 천재~~~~~~!!!


[root@localhost test001]# ls -la

합계 24

drwxr-xr-x.  2 root root 4096 11월 20 18:48 .

drwx------. 18 test test 4096 11월 20 18:30 ..

-rwxr--r--.  1 root root   22 11월 20 18:48 Makefile

-rwxr-xr-x.  1 root root 7336 11월 20 18:48 test

-rwxr--r--.  1 root root   61 11월 20 18:31 test.c




test라는 실행파일이 생겼습니다.

오 그런데...object파일은 왜 없지?

지웠나?;;;스스로 지웠나???

암튼…

실행해보자…



[root@localhost test001]# ./test

test^___^



오~~오~~

정확히 찍히네~~~



obj-m


으로 해볼까???



test:

obj-m += test.o


음..obj-m 으로 해도 make 잘되네~~!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ls -la

합계 24

drwxr-xr-x.  2 root root 4096 11월 20 18:59 .

drwx------. 18 test test 4096 11월 20 18:30 ..

-rwxr--r--.  1 root root   22 11월 20 18:58 Makefile

-rwxr-xr-x.  1 root root 7336 11월 20 18:59 test

-rwxr--r--.  1 root root   68 11월 20 18:59 test.c

[root@localhost test001]# ./test

test^_____^




obj-m으로 해도 ...make 잘된 화면입니다.~~~

믿어주세요~~!


그런데…

드라이버 파일은…

타겟이 없는데 어떻게 make가 되는 거지?

왜? 에러가 없지?


자 보시라… 커널 속….Makefile 을~~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ls -la

합계 24

drwxr-xr-x.  2 root root 4096 11월 20 18:59 .

drwx------. 18 test test 4096 11월 20 18:30 ..

-rwxr--r--.  1 root root   22 11월 20 18:58 Makefile

-rwxr-xr-x.  1 root root 7336 11월 20 18:59 test

-rwxr--r--.  1 root root   68 11월 20 18:59 test.c

[root@localhost test001]# ./test

test^_____^





자 이제


obj-n


으로 해보자~~


test:

obj-n += test.o

make가 될까?

obj-n


뭐야???

그냥 make되잖아~~!!!

뭐여????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ls -la

합계 24

drwxr-xr-x.  2 root root 4096 11월 20 19:28 .

drwx------. 18 test test 4096 11월 20 18:30 ..

-rwxr--r--.  1 root root   22 11월 20 19:27 Makefile

-rwxr-xr-x.  1 root root 7336 11월 20 19:28 test

-rwxr--r--.  1 root root   71 11월 20 19:27 test.c

[root@localhost test001]# ./test

test^________^

실행도 아주 잘됩니다~~~



obj-X

X의 의미는 뭐야???


아니 이런….

굳이….

obj-n


obj-y obj-m objn 같은것은

필요엢네요…


왜냐고요???

이렇게 하고 실험했으니까요…

Makefile을 이렇게 했어요

test:


타겟만 적고..어떤 파일을 빌드하라고 하는 말은 안한거죠~~!


그랬더니…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test

test^_____________^



빌드 아주 잘됩니다.

아니 이런…

아니 이런….

Makefile 무식자여~~~


당신은 이제까지 뭘했단 말인가????

무식자~~~


그냥 타겟만 있으면 되는거네~~


음..그렇다면 타겟이 있으면..

현재디렉토리의 모든 소스 파일을 알아서 컴파일 해주는 것인가?

확인해보자…


  1. 새로운 c소스 파일을 만든다.

  2. 그리고...make 해본다…



[root@localhost test001]# ls -la

합계 28

drwxr-xr-x.  2 root root 4096 11월 20 19:40 .

drwx------. 18 test test 4096 11월 20 18:30 ..

-rwxr--r--.  1 root root    7 11월 20 19:35 Makefile

-rwxr-xr-x.  1 root root 7336 11월 20 19:36 test

-rwxr--r--.  1 root root   85 11월 20 19:41 test.c

-rwxr--r--.  1 root root   75 11월 20 19:40 test001.c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cat test001.c

#include <stdio.h>


test()

{

       printf("I am test001.c's function~!");

}

[root@localhost test001]# make

make: 'test' is up to date.

[root@localhost test001]# touch test.c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root@localhost test001]# ^C




음...아니라는 점~~

뭐가 아닌가????

디렉토리의 모든 소스파일을 알아서 절대~~

절대~~

컴파일 해주지 않는다는점~~~~!!!

뭐냐???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test.c만 컴파일 했다는 점..~~

test001.c 는 그냥 무시했다는 점~~~~;;;;;

뭐지???


그럼… test001 이라는 타겟을 만들면 되나??


자..test001: 타겟 집어 넣었어~~

자~~


[root@localhost test001]# make

make: 'test' is up to date.

[root@localhost test001]# touch test.c

[root@localhost test001]# touch test001.c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c   -o test




해도 소용 없다는 점~~;;;;;

여전히 test.c만 컴파일 한다는 점???

뭐야???

도대체


뭐야???

모르겠다…

컴파일의 기준을…

그러면…

test: 라는 라벨을 없애버리겠어~~!


음…

test001:만 남기니…

음…

test001.c 만 컴파일 하는군요…

즉 처음 나온타켓의 소스만 찾아서 컴파일하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root@localhost test001]# touch test.c

[root@localhost test001]# touch test001.c

[root@localhost test001]# make

cc     test001.c   -o test001

test001.c:3:1: warning: return type defaults to ‘int’ [-Wimplicit-int]

test()

^

/usr/lib/gcc/i686-redhat-linux/5.1.1/../../../crt1.o: In function `_start':

(.text+0x18): undefined reference to `main'

collect2: error: ld returned 1 exit status

<builtin>: recipe for target 'test001' failed

make: *** [test001] Error 1

보이시죠~~^_^(일단 에러는 무시해주세요~~지금은 make는 누구를 컴파일 하는냐 테스트니~~)

타켓이 test001이니

test001.c 만 컴파일 했습니다.

그리고, main()함수가 test001.c에는 없느니..에러를 뱉어내십니다.




[참고해야할 곳~~]

http://developinghappiness.com/?page_id=222

http://developinghappiness.com/?page_id=222

















부팅하면서~~

sshd를 시작하는 방법~~~


test@localhost ~]$ systemctl enable sshd.service

Created symlink from /etc/systemd/system/multi-user.target.wants/sshd.service to /usr/lib/systemd/system/sshd.service.


저의 리눅스 배포판은

패도라 입니다.




내가 실행했던 명령을 확인해보자….

그리고, 그놈중에 실행을 해보자..


history라는 명령이 있다.



history




history라고 입력하면…

이제까지 입력했던 명령들이 표시되고요~!

[root@localhost test]# history

   1  vi /boot/grub2/grub.cfg

   2  ls

   3  cd /usr

   4  cd lib

   5  cd ..

   6  ls

   7  cd src

   8  ls

   9  cd linux/

  10  ls

  11  make mrproper

  12  cp /usr/src/kernels/4.2.5-300.fc23.i686/.config

  13  cp /usr/src/kernels/4.2.5-300.fc23.i686/.config .

  14  make

  15  ls -lh /usr/src/linux/arch/x86/boot/bzImage

  16  cd /boot

  17  ls

  18  ls -la

  19  cd /usr/src/kernels/4.2.5-300.fc23.i686/

  20  ls -la

  21  cd /usr




이중에 다시 실행하고 싶은게 있으면~

! 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 처럼~~

!2

를 입력하면~

2번째 히스토리를 실행하라는 것~~!

[root@localhost test]# !2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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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가..핵심…~~!!


!번호


이렇게 하면 히스토리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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