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도 stl을 쓰고 싶어서….

stl을 시작했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어..나도 그대로 해보았다…

나도 그 흥분을 느끼고 싶어~~~


그대로 실행해 보았다.


그런데 왠걸~~!!!


에러만 나온다….


error C2679: binary '<<' : no operator found which takes a right-hand operand of type 'std::wstring' (or there is no acceptable conversion)


이 내용을 번역해보면….

이런 이런 std::wstring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같군요…

뭐지???

a right-hand operand를 처리할 수 있는 operator가 없다고~~!!!


이런 이런 뭐지????


그래서...여기 저기 뒤져보며..이전에 STL을 사용했던 것을 기억해보니…

이전에도 이런 에러가 발생했던 것 같다…


결국  .c_str() 을 string에 붙여야 한다.

자. string 변수에 .c_str()함수를 붙여서 해보겠습니다.

.c_str() 함수를 붙여서 하니….에러없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자 보이시죠~~!!!!!!

흐...


뭐지...책이 잘못된 것일까????



책이 잘못된것 일까?

gcc는 될지 모르지...확인해보자..

linux gcc에서 말이다.


이렇게 하고 컴파일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뭐지~~

리눅스에서는 .c_str()을 붙이지 않아도….잘되네….

뭐지???

윈도우의 컴파일러 버전이 낮아서 그런가???

음… linux의 g++이라는 녀석의 cout에는 string을 처리할 수 있는 operator 가 있는가 보다.


새로운 버전인 Visual Studio 2015를 설치해보자…


그러고 보면….나는 아직도 string이라는 녀석을 모린다.


STL의 string말이다……


Visual Studio 2015를 웹으로 받아 설치하는데 시간이 조금 거리네요^^

그래서 이전에 노트북에 설치해 놓았던 Visual Studio 2013으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해 보았더니~~!

에러가 발생하지 않네요….

잘되네요~~

그렇다면 결론은 Compiler 버전이 낮아서 발생한 문제였는가 보네요…

성공한 그림입니다. “test”라고 잘 찍혔습니다….


c_str()함수를 붙여야 했던 Visual Studio Version은 2008(9.0 Version)이였습니다.


그리고, .c_str()을 붙이지 않아도 됐던 Visual Studio Version은…2013(12.0)이였습니다.


음. 아무튼 최신 C++에서는 붙이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끼자..

다음에는 string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뜯어 먹어봅시다.

다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추석 명절에도 저에게 블로깅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기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기도해보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6명이 왔다….


그리고 나는 시스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거라고 말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CPU에 대한 이야기등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OS라는 녀석을 만들고 싶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2005년 당시에도 OS만 만들어도….뭔가 알아 주는 때였다……


그래서 나는 OS라는 녀석을 만들고 나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어디에서 주어 들은 “프로텍티드”모드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프로텍티드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죠?


고수에게 물어보니...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씨알 쓰리” 레지스터를 건들어줘야 쥐라고~~!!!

“씨알 쓰리가 뭔가요?”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것도 모르냐는 소리를 들을 까봐 두려워 물어보지 못했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씨알이라는 것은…..인텔 CPU의 아주 중요한 녀석이였습니다.


위키에도 있더라구요~~~(https://en.wikipedia.org/wiki/Control_register)

Control Register라는 녀석을 말하는 것이였어요


CR (콘트롤 레지스터) 인텔 CPU에만 있는 녀석 같아요~~

다른 ARM이니.. 다른 CPU에는 없는 것 같아요~~~!!!


A control register is a processor register which changes or controls the general behavior of a CPU or other digital device. Common tasks performed by control registers include interrupt control, switching the addressing mode, paging control, and coprocessor control.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ontrol_register

위키에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프로세서 레지스터이다….프로세서 레지스터는 뭐 특별한 것일까?


변경하거나(changes) 콘트롤(controls)을 하는 것이다….뭐를?

the general behavior of a CPU or other digital device….

CPU의 일반적인 비해이비어(behavior)  

음….아니면. 어더 디지털 디바이스의 제너럴 비헤이비어(일반적인 behavior)를 변경하거나 콘트롤 하는 프로세서 레지스터!!!

뭔말이야~~!!

CR이...즉 CPU의 온각 설정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음….위 두문장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Common tasks performed by control registers include interrupt control, switching the addressing mode, paging control, and coprocessor control.

이 문장 해석 가능하겠죠^^?

ㅎㅎㅋㅋ

일반적인 테스트들은 퍼폼드….퍼폼드…. 실행된…. 콘트롤 레지스터들에 의해…..

포함해요….

아..이제 해석되는군요…


콘트롤 레지스터에 의해 실행되는 Common tasks는


  1. 인터럽트 콘트롤

  2. 어드레싱 모드 스위칭

  3. 페이징 콘트롤

  4. 코프로세서 콘트롤

이다. 즉.. CR(Control Register)가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한다~~!


인터럽트, 어드레싱, 페이징, 코프로세서까지...말이다!!!

이것을 CR이 하는 것이다!!! 씨알이 말이다!!!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말았다…


프로세스에 대해서 좀더 썰을 풀고 싶었지만….생각 나는 것이 없었다…


프로세스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프로세스…




오늘은 여기 까지~~!!


음…

뭘해야지?

성령님 뭘해야햐죠?

뭘그리죠?


오늘 본 단어를 확인해보자…


원룸에 살다…

를 영어로 해보자..

live in a studio


이것도 저작권에 문제가 있나?

모르겠다.



저작권은 영어로 뭔가?

What is 저작권 in english?


저작권 is ‘copyright’

copy 복사할 수 있는 권한(right)인가?

음...아무나 복사할 수 없다는 것인가?

그렇지….말되네…


아니면 말구요..죄송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저의 뇌를 마음대로 굴려 보았습니다.


자..그럼 말 나왔으니까..

남은 시간동안은...copyright의 어원에 대해서 아아 보도록 하죠~!!



판권이라고도 표현하는군요~~


그러면 판권은 뭐죠^^?


이런 무식쟁이여~~

검색을 하자~~


판권은 또 뭐야?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은 창작물을 만든이(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배타적인 법적 권리로, 많은 국가에서 인정되는 권리이다. 저작권은 만든이의 권리를 보호하여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작권자는 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사람이 복제·공연·전시·방송·전송하는 등의 이용을 허가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저작권은 지식 재산권의 하나로, 인격권과 재산권으로 나뉜다. 저작권의 내용은 나라마다 다르며, 국제법베른 협약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작권을 표시하기 위해 ©, (C) 또는 (c) 심볼을 이용하기도 한다.
출처 : 위키

배타적 법적 권리???


복제/공연/전시/방송/전송등을 허가하거나 금지할 수 있는 것~!!!


지식 재산권

인격권

재산권

이런 새로운 단어들이 나오는 구나~~!!!

아니구 머리야~~!!


베른 협약은 또 뭔가?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구만~~!!


오늘은 여기까지…

흐~~블로깅은 참 어렵구만…


그런데 다음달 마소는 무슨 내용으로 글을 쓰나?

음….

포인터는 했으니……….

뭐 재미있는 내용은 없나?


포인터 배열…

이제 뭐까 또인까?

음….

언어란 무엇인가?

음…

무슨 내용으로 해야 한단 말인가?




https://ko.wikipedia.org/wiki/%EC%A0%80%EC%9E%91%EA%B6%8C ← 저작권 위키내용!!!



하루에 꼭 한개의 포스팅을 할 것이다.

내용은 일단 상관없다…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글..

수순한 개인적인 것으로 다..


포인터에 대해서..글을 써야 한다.


일단…

포인터에 대한 글을 써야 한다….


마소에 연재하는 것이다.


포인터를 내가 접한것은..대학교2학년…


그때는 도스라는 녀석을 가지고 개발을 했을때이다.


포인터의 주소가 실제 물리메모리의 주소와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그렇지 않다…


C나 C++에서 포인터가 가르키고 있는 주소는

더이상 물리 메모리 주소는 아닌것이다.


뭐...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


음……..

이 포인터에 대한 글을 써야 한다…

이런..



음……….


음…………………..


음…..그렇다…..


주소…….


주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메모리 주소…


요즘은 실제 메모리를 직접 쓰는 OS는 없다…

모두다...가상메모리라는 개념을 만들고…

물리메모리를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아주 효과적으로 말이다!!!


간만에 글을 쓰니..어색하군요…..


포인터를 알아?

모르면 모른다고해~~~~!!


니들이 게맛을 알아?

아니 포인터를 알아?



포인터는…….

포인터는 뭐지?

포인터 변수가 있지….


결국 주소를 가르치는 곳이지…..


메모리의 주소


메모리의 역할을 데이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


데이타를!!!!


데이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저장시킬려면…


포인터변수를 선언하고….


그곳에 저장을 하면...결국


값이 메모리에 저장이되는 것이다…..


자...테스트를 해보자…


음…


cData라고 하는 녀석을 만들고…

자료형은… CHAR….


그리고, ‘a’를 저장한다….


그리고 cData라고 하는 녀석의 메모리 주소값을 알아낸다.


메모리 주소값…..


&


&&&&&

이 녀석을 이용하면…


메모리의 주소값을 알주 있쥐~



&은 뭐라고 읽어야 하는가?



메모리의 주소를 알아내어…


그 주소를 저장하는 곳이


포인터 변수랍다…


CHAR cData = ‘a’;


&cData; ← 이러게 하면… cData의 메모리 주소를 알 수 있죠~!


당연한거지만...말입니다.


이 주소를 알아서 뭘할 수 있을까요???


일단 이 주소가 뭔지나  알아봅시다.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har cData;

printf("0x%08X", &cData);


return 0;

}


이렇게 하면…

이렇게 화면에 찍히죠~~!!

흐~~



음...저 메모리 주소가…


char cData; 라는 변수가 살고 있는 곳이죠~!

ㅎㅎ

cData라는 변수의 주소이죵~~!!


메모리 주소!!


메모리 주소~!!!


뭐죠?

메모리 주소…

그럼 뭐가 필요한거죠?



메모리 주소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미친감자가..갑자기..

포인터가 먹을  수 있는 거냐고 물어봅니다…


이상한가?

흐흐흐






음...어떻게 풀어가볼까?

흐…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것일까?


죄송합니다.



흐..성령님…

죄송해요…

이렇게 무식함으로 글을 써가는것..죄인가요?



모르겠다…

살려보자…


다음장면은..

먹어버리는거쥐~~~

포인터를


음…


포인터를 먹어버리는 미친감자?^^;


모르겠다…

20일까지 …

보내줘야 하는데…

모르겠다…


음…


음..

음…

포인터변수는 메모리 주소값을 저장하는 변수인데..



음...여러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중 포인터는 뭘까요?


포인터의 포인터값을 가지고 있으니..


주소안으로 가면 또다른 주소가 나오는 거쥐뭐~~!!


보통 2차원 배열같은경우 이런거죠~~!


실제값은 주소의 주소값을 가야 나오는 거져~~!!

그렇죠^^?


흐흐흐

포인터를 먹던 미친감자

스스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하지만 미친감자 군대가기전 정말 이러고 살았던 적이 있다.

컴퓨터와 진정한 대화를 나눈다고..

기계어로 대화를 시도하였고…

포인터정도 먹는것은 아무 이상한 짓도 아니였다.

지금 나이먹어 사람답게(?) 변한것이다.

ㅎㅎㅎ

이전에는 아니 내가 포인터를 먹고 소화해내다니..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자 자 포인터에 대한 설명 들어갑니다.


메모리 주소값을 저장하기 위한 자료형이다라고

설명해보았습니다!!!


맞죠^^?


포인터는 자료형 맞죠^^?


자료의 형태


주소값을 저장하는 자료형태…


그러면…


메모리 주소는 뭔가요?


메모리에도 주소가 있는 건가요?


야..메모리는 너의 주소는 어떻게 되니~!


나는 0x0101abcd 야..


너는 주소가 어떻게 되니?

이따가 놀러가고 싶은데~~!!


나 오늘 그 금방에 놀러갈 일이 있거든~~!!


그것 아닌것 같은데;;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발차기 들어갑니다~~(너무 폭력적인가요?;;;;;;)


음..사랑으로 감싸줄까요^^?

그럽시다…

내가 중보기도해줄께..

너가 정신차리고...올바른 소리를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이런 정말 쓸대없는 그림으로 공백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무식하고 창의력도 없어서….흐~

성령님 도와주소서~!























이번달은 포인터에 대해서 썰을 풀어야 한다.


포인터….

포인터는 무엇인가?


포인터…..pointer


가리키는 놈……………..


가리키는 녀석….


구글에서 ..이렇게 검색을 해보았다.


pointer



과연 뭐가 검색결과로 나올줄 아세요???


과연 개발자가 원하는 그 결과가 나올까요???


흐흐흐흐



결과는~~~!!!


개가 나오는 군요…


아….


‘포인터’

개였군요…


영어로 ‘pointer’로 검색하면

개의 한 종이 나오는 것이군요!!


‘포인터’종은 이렇게 몸에 포인터가 많죠~!

ㅋㅋ



사냥개였군요…

영국개군요….


성격이 있네요.~오~

침착하고 쾌활하며 충성스러우며 부드러우면서 활동적이며 애정이 풍부한 성격~

음..아주 훌륭한 성격인데요~~!!



자 이번엔 한글로 ‘포인터’를 검색해보니…

음...

3가지를 보여주는 군요..구굴은 말이죠~

그런데, 씨언어의 포인터가 가장먼저 나오고

그다음 개~

그 다음은 프레젠테이션시 사용하는 포인터~!

ㅎㅎㅎ


그래도, 개발자가 원하는 포인터를 먼저 보여주는 군요…….

ㅎㅎㅎㅎ



암튼….


포인터는

점이 많은 녀석이던가?

아니면...뭔가를 가르키는 것을 말하는 것 같군요…


그렇죠?


가르키는 것~~


손가락 같은 것으로~~!!


이런 것~~~!!


음..컴퓨터에서 많이 보던것인데..

인것도 결국 뭔가를

가르킬때 사용하는 것 맞네요~~~!!



아니면

레이즈 포인터~~



컴퓨터 프로그램 C언어나 C++언어에서

포인터는 결국 메모리를 가르키는

녀석이지용~~


메모리 주소를 말이죠~~!!!


음...컴퓨터에서 메모리를 정말 중요하죠~

그렇죠?

당연하죠~!

ㅋㅋㅋ


메모리에는 0번부터 주소가 부여가 되고요..


내가 원하는 정보가 데이타가

어느 주소에 저장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거죠~~!!!


메모리 주소는 0번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CPU라는 녀석의 메모리 주소역량에 따라…

결정되죵

다들 아시죠^^?


보통 32비트 CPU는 메모리 주소도 32비트

보통 64비트 CPU이면…..당연히 메모리 주소도 64비트


이 녀석은..32비트 CPU~~

이녀석의 스팩문서를 보면..

이런 문구가 있죠~~!



Address bus...32비츠( bits)라고 젹혀있죠~~

음….32비트 컴퓨터라는 말이죵….

물론 데이타 버스도 확인해  봐야 하죵…


암튼….


어드레스 버스….~~~!!!!


음..어르레스 버스가 32비트!!


32비트 ….어드레스 버스입니다.흐~~~


이런것은 아니죠?


흐흐흐

미안합니다.

음...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미안합니당~~!!


알면 됐어~~!



알면 됐어~!


자 64비트 CPU는 ???


음… AMD가 만든 32비트 호환 64비트 CPU~~!!

이 녀석은...어드레스 버스가 64비트죵~~!






64비트 어드레스 버스가 나가신다~~!!

비끼시용~~!!



음...암튼…


32비트 어드레스 버스이면…

보통 4Gbyte의 메모리를 접근 가능하고


64 비트이며…~~


너무 커서 말씀 드릴 수 가 없을 것 같군요…

기억이 나질 않았어…

알았었는데..


바로 검색하면...이렇게 나와용~~!

16엑사바이트~~




2의 64승~~이면…

64-bit는 2의 64승, 18446744073709551616BYTE, 18EB (1EB = 1000TB)



18446744073709551616BYTE

18EB (1EB = 1000TB)

18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00734(TechNet.10).aspx



바이트 크기

SI 접두어

전통적 용법

이진 접두어

기호(이름)

기호

기호(이름)

V값

kB (킬로바이트)

10001 = 103

KB

10241 = 210

KiB (키비바이트)

210

MB (메가바이트)

10002 = 106

MB

10242 = 220

MiB (메비바이트)

220

GB (기가바이트)

10003 = 109

GB

10243 = 230

GiB (기비바이트)

230

TB (테라바이트)

10004 = 1012

TB

10244 = 240

TiB (테비바이트)

240

PB (페타바이트)

10005 = 1015

PB

10245 = 250

PiB (페비바이트)

250

EB (엑사바이트)

10006 = 1018

EB

10246 = 260

EiB (엑스비바이트)

260

ZB (제타바이트)

10007 = 1021

ZB

10247 = 270

ZiB (제비바이트)

270

YB (요타바이트)

10008 = 1024

YB

10248 = 280

YiB (요비바이트)



엑사 바이트….

10의 18승~!!


TB를 지나.. PB(페타바이트)를 지나…

EB(엑사 바이트)가 나오는 군요…


이게 ...암튼. ..64비트로 표현할수 있는 메모리의 크기 라는 점…


암튼..이정도로 사용하기 불가능하다는 점…


거의 무한의 메모리 주소르 느껴진다는 점….


무한~~!!


명수 형님~~

10엑사바이트 입니당~~!!


음…..

안녕하세요 오늘의

야매영어는 ~~~



Souvenirs 기념품

수~버니어

기념품


이런곳이 ‘수~버이어ㄹ’ 마켓이라는 것~!!!

Souvenir Market~!!


Souvenirs related to the man sell like hotcakes.

그남자에 관한 기념품은 잘 팔린다구~!케익처럼 ㅋㅋ


This is a nice souvenir shop.

이곳은 좋은 기념품 가게라구~~!!

수비니어 샵이라구~~!




흐흐흐…

할렐루야~

오늘은 수버니어~~!!

ㅎ~

담에 뵈요~~!


영어에 미친 미친감자였습니다.

수버이어~

#양자역학

뇌공학자이신 김대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5s ← 2분45초에서 김대식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어쩌면 진짜 존재하는 것은 정신뿐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뭐시기?

정신밖에 없다고?

그럴 수가?


내가 믿는 믿음의 세계도 그런거지만~~

과학자께서, 그리고 종교도 없으신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충격적입니다.


암튼 땡큐입니다.

제가 믿고 있는 것을 과학적으로 역으로 증명해주시는 형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아닌가?)

암튼~!


“물체가 가짜다!”라고 다음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7s


아니~

물체가 가짜라고~!!!


이럴 수가…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결국 믿음이 말씀이신 하나님인 실체인 것입니다.

아니 결국 정신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이렇게 나는 사이비가 되는것인가?

음튼..중요한것은..사이비 이런것이 아니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같은것이 남는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 정신이라는 것이 수학의 형태인지, 아니면 제가 믿고 있는 말씀이신 하나님이신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면, 결국 현시대에서는 다 밝혀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온것 같지 않습니까?

결국, 믿음의 문제로 남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싶고, 그렇게 믿을렵니다.




“왜냐? 물체있는지 우리는 사실은 모른다.”, “양자역학적으로 물체즐 파고 들어가면, 나중에는 미분방정식뿐이 안남는다~!”라고 하시네요~!


오~~!!!


맥스 테그마크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작년(2014년)에 낸 책이 있는데, 그 책에 그렇게 쓰셨다고 합니다.



“수학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수학이 자연이다!”라고 맥스 테그마크교수님이 말씀하셨다네요!




원자를 쪼개면, 쿼크이고, 쿼크를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면, 결국 숫자이다!

라고 하신다~!

스트링을 쪼개면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만 남는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jcKjMWzsDY?t=3m54s


사과는 데모크레트죠~

사과를 쪼개고 쪼개면 원자고~,
원자를 쪼개고 쪼개면, 코웍스이고,
코웍스를 쪼개고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고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숫자네~!!가 됩니다.라고 하시네요


리메스인피니티로 가버려면 결국 유가 무가된다고요? 현대과학이 이렇다고요?!


와우 놀랍군요~!!


음….결국 말씀만 있는 것 같네요~!!

라고 믿고 싶네요~!

저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결국 말씀만 있을 뿐이고~

지금 실체는 가짜라는 것!!



히브리서11장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11장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니나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 니라



할렐루야 오늘은 여기까쥐~~!!

결국 하나님 말씀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믿음 밖에는 없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교


예수교는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



#예수님의 이름


도대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게 무슨 말인가?


그렇게 기도하면, 기도의효과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이 정확히어떻게 되는가?

히브리어로 예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히브리어 예수

히브리어로 예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위 화면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부르는 장면이다…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아’라고 부리시는 장명이다.


‘예수아’라고~


‘예수아’에 대한 파장이다~~!



 

https://youtu.be/RCXojneORsc

예수아 소리 듣기~


‘예수아’의 히브리어이다.

יֵשׁוּעַ소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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