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이렇게 사람들이 적게 들어오는 구나…

10명...블로그를 옮기고 나서… 이전에 하루에 보통 300명정도는 들어왔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서는...이러고 있다..

흐흐흐흐흐흐흐흐………


그래도 속지말자..속지말자…..

성령님 the holy spirit 이시여?

현상에 속지 않게 해주소서…

이런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그래, 야훼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계심을 까먹지 말고…

요셉처럼 좋으신 하나님을 끝ㄲ지 붙잡고..

여호수와 갈렙처럼…

믿음의 정탐을 하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다시 바라 보면?

사람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시간 이 블로그를 통해 내가

밀알이 되고.

성령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블로그가 되게 해주세요~~!


완전 개척교회 느낌이군요…


아..개척교회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 나왔으니까…

개척교회 느낌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하고 계시는

부흥사목사님이 계십니다…


자 잠시만요..제가 준비해 볼께요…


이분이시다…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음...동영상 부분도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군이나 읍 단위에 있는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인식되는 시대다.


젊은 목회자가 농어촌교회를 개척해 자립교회로 일군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


울산시 울주군 대안리에 위치한 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이런 고정관념을 철저히 깨는 교회다.


2004년 교회 개척 후 3차례 예배당을 건축했고 500여명의 성도가 모인다.


안호성(38) 담임목사를 만나 교회개척과 부흥의 원리를 들어봤다.


-울산·경남은 순복음교단의 불모지 같은 곳인데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곳은 울산 시내에서 자동차로 30∼40분 떨어진 농촌마을이다.


복음화율이 3% 미만으로 부흥의 조건은 찾아볼 수도 없는 지역이다.


한 번도 순복음교회가 들어온 적이 없어서 ‘순복음의 무덤’이라고 한다.


영적 패배감과 안 된다는 생각에 찌들어 있었다.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걸 보고 신천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 -어떻게 시골 개척교회에 500명이 모여들 수 있나. “말씀에 목숨을 건다.


준비한 말씀이 내게 은혜롭지 않고 심장이 뛰지 않으면 찢어버린다.


프로그램도, 새신자 양육도, 제자훈련도 없다.


그저 예배에만 집중한다.


예배 속에서 변화돼 세례도 받고 집사도 된다.


예배를 통해 전도폭발이 일어난다.


” -남들도 예배에, 설교에 목숨을 건다고 한다.


“소명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


장결핵으로 두 번이나 죽다 살아났으니 무서울 게 없었다.


신학대학원에 재학할 때 교회를 개척했는데 일절 사람을 의지하거나 도움 받지 않기로 다짐했다.


성도들이 공급해주는 물질 외에는 하나도 취하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살아 왔다.


영적 지도자가 될 사람이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손을 벌리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습관이 들면 서서히 독을 먹는 것과 같다.


엘리야가 목숨 걸고 하나님을 찾을 때 까마귀를 통해 먹이시지 않았는가.” -그래도 시골의 개척교회가 8년 만에 500명으로 성장하기까지 남다른 비결이 있을 것 같다.


“초창기 교인 중에 일종의 수평이동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수평이동은 작은 교회에서 큰 교회로 이동하는 것인데 우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거룩한 수평이동이 있었다.


창립예배 때 말씀의 은혜를 받은 한 가정이 출석을 했고 이후 20∼30명이 말씀 양육을 받고 싶다고 외지에서 이곳으로 왔다.


전도한 인원까지 합치니 2008년 출석성도 100명이 넘었다.


” -설교는 어떻게 준비하나. “100%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한다.


가르치는 설교 말고 진짜 하나님께 받아서 하는 설교를 추구한다.


설교준비를 하면서 내가 말씀에 은혜를 받고 눈물이 떨어지면 성도들도 같이 눈물을 흘린다.


부교역자 없이 혼자 주일 대예배부터 새벽예배까지 일주일에 10편 이상 설교한다.


” -다들 전도가 어렵다고 한다.


전도는 어떻게 하나. “많은 교회가 전도를 부담스러워한다.


전도를 경험해 본 성도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전도가 재미없다’는 것이다.


애걸복걸해서 교회에 데려오면 긍정적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도의 핵심비결이 있다.


억지로 나왔든 미안한 마음에서 나왔든 적어도 ‘이 교회 말씀 좋네’라는 말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교인들의 전도법은 간단하다.


제발 와서 설교말씀 한번만 들어봐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부탁받고 온 사람, 데려온 사람들이다.


교회는 말씀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 -목사님의 전도법은. “무작정 전도지를 들이대며 교회에 나오라고 하지 않는다.


일단 주변 미용실 식당 등에서 관계를 잘 해놓는다.


그리고 때가 되면 ‘사장님, 저 좀 도와주세요.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곳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전도하라고 큰 소리 쳐 놨는데 낯을 못 들겠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라고 하면 80% 이상은 불쌍한 마음에 교회로 와준다.


그렇게 교회를 찾은 초신자들이 전도왕도 되고, 교회 중직도 맡고 있다.


” -교회 전도팀은 어떻게 운영되나. “22개 전도팀이 운영된다.


과거 구역개념인데 최근에 개편했다.


구역모임은 은혜를 나누기 위한 모임이 아니다.


전도가 핵심 목적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내 심장에 들어오는 게 전도다.


” -목회란 무엇인가. “목회는 가르치려하지 않고 내가 누린 것을 나누는 것이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듯 교인들과도 나누는 것이다.


” -목회 비전은 무엇인가. “작은 교회를 살리는 희망목회, 상처받은 사람들을 살리는 치유목회를 하고 싶다.


작은 교회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싶다.


개척교회, 농어촌교회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무인도에서도 1만명 교회가 나올 수 있다.


울산 최초의 1만명 교회를 꿈꾸고 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드리고 싶다.


” 울산=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국민일보)

2012-09-05



출처 : http://news.godpia.com/sub_con.asp?db_idx=78240&division=A002


흐...사람을 보면 안되지만…

안호성 목사님 정말 대단하시다..

그를 대단하게 만든것은


제 생각엔...저같이 무식한 놈이 남을 평가하면 안되겠지만…


죽음을 2번 경험한것에서 저력이 있는것 같다.


예수님도 그랬다….

거듭나라고..니고데모인가 누구신가..예수님을 찾아가…

이야기 하다

예수님이 다짜고짜….그냥 하신 이야기가

“너는 안되….죽어야되...죽고 다시 태어나지 않은 한 안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


니고데모 죽고 다시 태어나야해…...



그런데 안호성 목사님은 그 죽음을 2번이나 경험하고

하나님을 경험하였다…

죽어야 산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나?


나는 죽어야 한다…

오늘도 죽음 시다.





좌충우돌 미친감자의 이것저것 개발 이야기

^_______항상웃어_______^


C++ 이야기

struct  

class

차이점


“struct가 함수를 가질 수 있다고~!”



오늘도 강백호 같은 미친감자는

농구천재 서태웅과 같은 C++천재에게

가다간다…


C++천재에게..미친감자는 이렇게 물어본다.

도대체 객체지향은 뭐야?”


“객체지향?”

“객체지향을 그렇게 알고 싶어? 미친백호?ㅎ~”

“그럼 class와 struct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봐 백호~”





“C++에서 구조체 struct클래스 class의 차이가 뭐가 있는지 말해봐~~~~~~~”


농구천재 아니 C++천재 서태웅은

강백호에게 물어보았다.


단순무식한 강백호…

이렇게 대답한다…


“글자가 다르지~~!!”


이런 바보~~!!!!;;

바보 강백호~!


struct도...함수 메소드(method)를 가질 수 있다고..

class도 메소드를 가질 수 있고~!

몰랐어 강백호~~!!


struct는 무조건 public속성으로 변수와 method가 생성되고

class는 무조건 private속성으로 변수와 method가 생성되는거야~~!!




struct Test

{

int a;

void f()

{

printf("struct test ");

}

};


이렇게 만들면~~

sturct에 변수와 함수(method)만들면

기본 속성이 public으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생성되는 거죠~~!!


struct Test

{

public:

int a;

void f()

{

printf("struct test ");

}

};





반대로 class에 변수와 함수를 만들면...


class Test2

{

int a;

void f()

{

printf("class test ");

}

};


struct와 반대로… private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기본적으로는 외부에서 class의 어떤 멤버에게도 접근을 할 수 없어요~~~~~~

굉장히 철학적이죠~~~

class라는 녀석~~~

모든것을 감추는 녀석이죠………

직접 public: 이라는 명시를 해주지 않는한…

모든 멤버 변수 멤버함수다 접근할 수가 없죠~~!

몰랐죠? 몰랐죠?

ㅋㅋㅋ



class Test2

{

private:

int a;

void f()

{

printf("class test ");

}

};


그렇습니다. class라는녀석은 기본으로 만들어지는 변수와 함수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private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

강백호~~!!


무식쟁이 강백호~~!!

이런것은 기본이야~~!


니 팔뚝 굵다…

서태웅~



오늘은 여기까지..

음..이런이야기를 해고 싶어서 이 글이 만들어고 지고 있다.

struct라는 녀석 때문인것이다.


C언어만 하던 친구들은 struct가 class와 동일하고

method~ 즉, 함수를 가실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니 struct가 함수를 가질 수 있다고~!”

라고 하며

놀란다…



하지만, C++에서 struct라는 녀석은 기본요소의 속성이 public이라는것 말고는

class와 그냥 동일하다는 것이다.





version 0.0.1 : 20151030 : 처음 작성

version 0.0.2 : 20151030 : 업그레이드 시도흐~





자 오늘은 말이죠…

오늘도 포스팅 해야죠~~!!


미친감자입니다.


미친감자의 호기심나이는

중학교 2학년이고 싶습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이야기입니다.

음..앙드레김의 성공비결을 물어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랬더니, 앙드레김은 저는 항상 중학생의 호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나오네요..

찾아서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암튼 중요한것은….

생각이 죽는순간이 죽는것입니다.

나는 못해 난 나이가 너무 많아…

이런 생각이 문제인거였습니다.

암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 생각들은 바로 잘라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생각으로 인해 그 어떻것도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 인생은 선순환과 악순환 둘밖에 없습니다.

선순환으로 만들어주는 생각을 붙잡아야 합니다.


자..미친감자의 설교는 여기까지..


자….리눅스

잡아 먹어봅시다.

아흥~~리눅스 너를 잡아 먹으리라~~!


음 오늘의 볼론은…

리눅스에서 파일 내용을 뒤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grep

그랩

그랩이라고 읽는것 맞나?


그랩이라는 녀석으로 파일의 내용을 뒤질 수 있습니다.




grep -r "찾을 문자열" ./*


grep -r "jesus" ./*

현재경로 밑으로 aaa문자열이 있는

파일을 다 찾아~~~!!!



쉽죠…


grep 라는 명령이 있어….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쥐~~


오늘도 승리합시다.

꼭 승리합시다.

만번 이상씩.. 외칩시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절대믿음으로 이 가상의 세계에서

속지 말고 진짜의 세계를 경험합시다. (이게 무슨말이냐고요^^? 흐~~

미친감자의 신앙고백입니다. ^^ 미친감자는 예수쟁이거든요^^)





안녕하세요 미친감자 김주생입니다.


2015년 10월 8일은…(저녁 7시 경~~)


저는 또….재미없는 CPU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어주셔서^___^



세그먼트 레지스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기존에 했던 이야기 반복하고….말이죠~~~!!!


점점 지겨워 질 수 있는데….이럴 때 일 수 록……………...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당~~!

그래야 나중에 OS라도 만들 수 있어용~~


OS만들어서 뭐하냐고요???

ㅋㅋ그러게요…..


내가 만든 OS를 누가 사용이나 해줄까요?


그런 관점에서 OS를 생각하지 말고...그냥 CPU라는 녀석과 친해진다는 관점으로 보면…

앞으로 여러분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리버서(역공학자)가 된다거나 포렌식 전문가가 된다거나 하실 경우에는

저에게 지금 배우는 내용이 엄청나게 도움이 될것임이 분명합니다.


여러분들의 초상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는 기본적으로 모자이크를 해드립니다.^^(이게 더 이상한가???)



세그먼트 레지스터~~

세그먼트…(Segment)


사전적 의미중 제가 맘에 드는 의미는 ‘조각’입니다…

메모리를 조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Segment에 있는 의미들이다.

출처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8432d45409344666a247d0003f11b135#VerbO




덩어리라는  의미가 더 좋을 것 같네요~~~!! 덩어리는 의미는 없네요..이런

아이들에게 ‘덩이리’라고 했는데…’부분’이라는 의미가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i386이라는 CPU에는 여러 레지스터가 있어요…


레지스터란 뭐냐? 라고 하시면…


음.. 설명해 드려야죠~~!! 암용~!!!


명사적 의미로…..

[C] (이름・항목 등을 적은 공식적인) 기록[등록/등기]부, 명부


교구 기록부 → a parish register

선거인 명부 → the electoral register

호텔 숙박계 → the hotel register

흐흐흐 이렇게 register라는게 일상에서 사용됩니당~~!!


출처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sLn=kr&entryId=bdf7105431d8445fb60cee71affdbce1&query=register


그런데...CPU에서 register는...결국….

출처 : https://courses.engr.illinois.edu/ece390/books/artofasm/CH04/CH04-1.html#HEADING1-42

이런 이름을 가진 녀석들이고….

이 CPU에서 레지스터는

<-- 이 녀석^^에게 있어서 레지스터는

CPU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값들을 저장하는 메모리같은 녀석입니당~~!


이중에서도… 세그머트 레지스터(Segment Register)는 다음 녀석들이종~!!


CS, DS, ES, FS, GS, SS

음. 이 녀석들이 나중에 설명할 것 이지만…………………

결국 GDT라고 하는 녀석을 가르키는 인덱스 역할을 한다는 것~~!!


ㅋㅋ 아직 GDT에 대한 설명을 잘 하지 않았는데….. GDT라는 용어를 써버렸네요…


암튼 인텔 계열 CPU..!! X86계열의 경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당…


저도 잘을 모르지만...ARM에도 레지스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한번 구글링해보겠습니당~!


출처:http://pds10.egloos.com/pds/200905/25/98/d0002098_4a1a81d8c9f79.jpg


구글링해서 찾은...자료인데...이곳에는 세그먼트 레지스터 같은 것은 없군요…


출처 : http://learnlinuxconcepts.blogspot.kr/2014/06/arm-architecture.html

다시 구글링해보았지만.. ARM CPU에는 세그먼트 레지스터 따윈(?) 보이지 않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흐…

왜이리 시간이 없나?















음..안녕하세요^^

미친감자 김주생입니다.


이번에 기획할 작품은……

미친감자의 OS만들기라고 일단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음…


그런데...이야기를 저는 항상 이렇게 시작해요…


혹시 폰노이만 아세요???


폰노이만


컴퓨터의 연산을 위해 명령과 데이타를 메모리에 올려놓고 하자라 말한 천재가 있었죠~~!!


그분의 이름이 폰노이만이시구…


이 분이 폰노이만……..방식은 엄청난 것입니다...라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폰노이만 이전에는….다른 방식이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폰노이만이….그 방식 말고 이방식을 말씀하신것이겠쥐…

음…



오늘은 googletest라는 녀석을 사용해보록 해보죠...

먼저.....다음 웹페이지를 들어가봅시다.


https://code.google.com/p/googletest/ <-- 이곳에 들어가보니 github페이지로 가보란다.;;;;


아니 이런… github에있다는 것이다……...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tree/master/googletest

어디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일단 닥치고..(?^^^) 헤더랑 lib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아니 이런…


일단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tree/master/googletest 에 들어가서..저 밑 화살표를 다운받아보자….



음….



뭐지?

CMake가 있어야 하는가 보다…

에라 모르겠다...

할렐루야~

하자…

설치~~!!



CMake 의 홈페이지이다….

하단부에 보니..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이 있구만…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버튼이다….


받자..받자…~~!!


음……..설치를 한다…

음…

이것은 CMake 아이톤이다. 삼각형이네..음...음….태극문향과 비슷하기도 하고…

무슨사상이 들어갔을까?

이상한 종교의 사상이 들어가지 않았겠쥐??

음…….설치하고 바탕화면의 것을 실행했더니...저런 놈이 나타난다….

소스파일이 어디있냐고?

빌드는 어디에 저장하냐고?

Grouped

Advanced

음…..

음….

음…

음….

일단 CMake설치했으니께…..


음….

다시 실행시켜보자…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tree/master/googletest



Using CMake

Google Test comes with a CMake build script ( CMakeLists.txt) that can be used on a wide range of platforms ("C" stands for cross-platform.). If you don't have CMake installed already, you can download it for free from http://www.cmake.org/.

CMake works by generating native makefiles or build projects that can be used in the compiler environment of your choice. The typical workflow starts with:

mkdir mybuild       # Create a directory to hold the build output.
cd mybuild
cmake ${GTEST_DIR}  # Generate native build scripts.

If you want to build Google Test's samples, you should replace the last command with

cmake -Dgtest_build_samples=ON ${GTEST_DIR}

If you are on a *nix system, you should now see a Makefile in the current directory. Just type 'make' to build gtest.

If you use Windows and have Visual Studio installed, a gtest.sln file and several .vcproj files will be created. You can then build them using Visual Studio.

On Mac OS X with Xcode installed, a .xcodeproj file will be generated.




음…

cmake

을………………………………...실행할 수 있다.


음…


mkdir mybuild       # Create a directory to hold the build output.
cd mybuild
cmake ${GTEST_DIR}  # Generate native build scripts.

오~~된다~~!!!


build가 되는 거 겠쥐~~!!!


Visual Studio 14 2015로 빌드한단다~~!!


컴파일러 찾았다!!라고 말한다.

ABI info 는 뭐냐?


PythonInterp...음…….파이션이 있어야 하는가?

음….

Build files have been written to

라고………...쓰여있네…

가보자…

음…

d:/mybuild~~로 가보자..


음…

.sln .vcxproj 파일 들이 생겼네…

이제 이 파일로 빌드를 하면 되는건가?(빌드가 만들어진게 아니고...빌드 파일이 만들어졌나보네…)



음…. 저 CMakeLists.txt 파일이 있어야 .sln .vcxproj 파일이 생성되는 구나~~!

음……………...


자 빌드해보겠습니다….

어여…..해보장~~!!!!!



음…

ALL_BUILD라는 녀석이 있네…

이놈을 빌드하자…~~!!


자 빌드 드려 ~~빌드~~!!!!


성공은 2개….

실패는 2개….

성공은 뭐고 실패는 뭐지????


음…...이런……………..실패 2개는 뭐지???



2>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error C2220: 경고가 오류로 처리되어 생성된 'object' 파일이 없습니다.

object 파일이 없다고???

뭐지???

경고가 오류로 처리되어 생성된 ‘object’파일이 없습니다.


2>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949)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음………표시할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

뭐냐????


음….


음...어떻게 하지?????

이런…


컴파일러 수준을 바꿔야겠다…


아니다. 구글링하자…(누군가 시행착오를 거쳤겠쥐….)


저기 저 옵션을 껴보자…..

‘아니요’로 말이다…. /WX-




1>------ 빌드 시작: 프로젝트: gtest, 구성: Debug Win32 ------

1>  gtest-all.cc

1>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949)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1>  gtest.vcxproj -> D:\mybuild\Debug\gtest.lib

========== 빌드: 성공 1, 실패 0, 최신 1, 생략 0 ==========


드디어 성공!!!!


흐…..

저 경고 warning은 그냥 무시하자……

음…


나머지 프로젝트 gtest_main도 …………….’경고를 오류로 처리’ 를 ‘아니요’로 하자…



1>------ 모두 다시 빌드 시작: 프로젝트: ZERO_CHECK, 구성: Debug Win32 ------

1>  Checking Build System

1>  CMake does not need to re-run because D:/mybuild/CMakeFiles/generate.stamp is up-to-date.

2>------ 모두 다시 빌드 시작: 프로젝트: gtest, 구성: Debug Win32 ------

2>  Building Custom Rule D:/googletest-master/googletest/CMakeLists.txt

2>  CMake does not need to re-run because D:\mybuild\CMakeFiles\generate.stamp is up-to-date.

2>  gtest-all.cc

2>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949)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2>  gtest.vcxproj -> D:\mybuild\Debug\gtest.lib

3>------ 모두 다시 빌드 시작: 프로젝트: gtest_main, 구성: Debug Win32 ------

3>  Building Custom Rule D:/googletest-master/googletest/CMakeLists.txt

3>  CMake does not need to re-run because D:\mybuild\CMakeFiles\generate.stamp is up-to-date.

3>  gtest_main.cc

3>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949)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3>  gtest_main.vcxproj -> D:\mybuild\Debug\gtest_main.lib

4>------ 모두 다시 빌드 시작: 프로젝트: ALL_BUILD, 구성: Debug Win32 ------

4>  Building Custom Rule D:/googletest-master/googletest/CMakeLists.txt

4>  CMake does not need to re-run because D:\mybuild\CMakeFiles\generate.stamp is up-to-date.

========== 모두 다시 빌드: 성공 4, 실패 0, 생략 0 ==========


드이어 빌드 성공했습니다…

뭐여????....한국어에서는 한번에 빌드가 안되는 것 같네요…..

왜그랬을까요???


한국 개발자들이………………..이 경고를 무시해주세요..라고 메일을 보내야 하는 건가?



음…

어떤 파일들이 생성 되었을까요?


gtest.lib라는 파일이 생성 되었다.

d:\mybuild\Debug 라는 폴더에 말이다.


빌드 구성이 총 4개로 되어 있네요….

  • Debug

  • MinSizeRel : 최소 사이즈로 만들어주는 구나~~

  • Release : Release 용~!

  • RelWithDebInfo : 디버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Release용~!


자…

이제 테스트 할 수 있을 것 같은디~~~~!


자.. gtester를 돌려보자…


음….




음…

이제 링크까지 왔다….

자…...lib 파일을 걸어주쥐~~!!




gtest.lib

이 놈을 사용하자…


음...이렇게 했더니…

또 에러가 발생한다…

이런..


심각도 코드 설명 프로젝트 파일

오류 LNK1169 여러 번 정의된 기호가 있습니다. gtest_test001 c:\users\jesus001\documents\visual studio 2015\Projects\gtest_test001\Debug\gtest_test001.exe 1

오류 LNK2038 'RuntimeLibrary'에 대해 불일치가 검색되었습니다. 'MTd_StaticDebug' 값이 'MDd_DynamicDebug'(gtest_test001.obj에 위치) 값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gtest_test001 c:\Users\Jesus001\documents\visual studio 2015\Projects\gtest_test001\gtest_test001\gtest.lib(gtest-all.obj) 1

오류 LNK2005 "protected: __thiscall std::basic_ios<char,struct std::char_traits<char> >::basic_ios<char,struct std::char_traits<char> >(void)" (??0?$basic_ios@DU?$char_traits@D@std@@@std@@IAE@XZ)이(가) msvcprtd.lib(MSVCP140D.dll)에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gtest_test001 c:\Users\Jesus001\documents\visual studio 2015\Projects\gtest_test001\gtest_test001\gtest.lib(gtest-all.obj) 1



음.. MTd MDd...음..어디에서 많이 본것이다…

멀티 쓰레드 용인지 아닌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음…

MTd 를 선택하고 다시 빌드….



1>------ 빌드 시작: 프로젝트: gtest_test001, 구성: Debug Win32 ------

1>  stdafx.cpp

1>  gtest_test001.cpp

1>d:\googletest-master\googletest\include\gtest\internal\gtest-internal.h :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949)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1>  gtest_test001.vcxproj -> c:\users\jesus001\documents\visual studio 2015\Projects\gtest_test001\Debug\gtest_test001.exe

========== 빌드: 성공 1, 실패 0, 최신 0, 생략 0 ==========



드디어 성공~~!!!ㅎㅎㅎㅎㅎㅎ

실행해보자…


드디어 성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흐……

gtester를 실행시켰다…..


음..그런데 어디가 테스트부분인지 알겠나?



TEST(GtestSampleTest, testSample) {

 EXPECT_EQ(1, 0); ← 이곳의 값을 틀리게 하면…….. 실패가 나옵니다.^^

}


이렇게~!!


1개를 테스트 했고………………..GtestSampleTset.testSample을 2ms동안….실행시켰고….

그놈은 실패했다는 것이다.~~!!흐흐흫….


음…...이놈을 가지고 테스트를 만들어야 한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



[참고 URL]

http://surpreem.com/archives/626#sthash.6OU7fBDf.dpbs

https://github.com/google/googletest/tree/master/googletest



미친감자 김주생입니다.

아침 차안에서 기도 말씀 영어 공부를 복합적으로 하면서 그냥 녹화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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