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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15.07.27 최초 작성

0.2 : 2015.08.10 녹음 성공이야기 추가

1.0 : 2015.08.18 USB 녹음기 알아보기...


스마트폰으로…..외부 소리 입력을 녹음할 수 없을까?

믹서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말이다~~

믹서기 OUTPUT단자에서 나오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싶다.



저희교회 믹서기 소리 아웃풋단자 입니다.

저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아이폰으로 녹음해보고자 합니다.



저런것을 앰프라고도 하고 믹서기라고도 하는가???

암튼...저 친구에서 나오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싶다~!



그래서,  이 친구를 5천원주고 구매햅죠~~ 배송피 포함해서~~!!!


이 친구를 샀습니다. 옥션에서 말입니다.

옥션에서 “3극 4극”으로 검색하시면나오실것입니다.


스마트폰은 4극이니께~~

저 친구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녹음이 안됩니다….!!! 저 놈만으로는 아이폰으로 녹음이 되질 않더군요..~~



스마트폰이란 녀석….4극이 꽂혔다고 무조건 마이크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열심시 구글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다음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http://iambongsu.com/376

“아이폰으로 외장마이크 만들어보기” 제목이 아주 딱입니다~~!!

그래서 봤더니~!!


출처 : http://www.openmusiclabs.com/projects/bootlegmic/

마이크만 연결하면 안되고...저항과 콘덴서가 있어야 하는가 봅니다.


보이시죠^^!!저 콘덴서와 저항 덩어리를요~~!!



저 것이 있어야 아이폰이  마이크가 꽂힌것을 알 수 있는가 봅니다.





http://iambongsu.com/376



저런 놈들이 소리가 들어오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Source..음원..소리가 들어오는 곳에 2.2K옴 저항이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스마트폰으로 들어가는 곳에 콘덴서 23 F 인가?가 있어야 하고요.. 마이크로를 입력못하겠네요~~!!(삽입에...마이크로입력하는 곳이 있군요..저는 구글 드라이브를 씁니당~~)

그리고, 그 옆에 저항 4.7K옴이 있으면 되는군요…


안녕하세요 미친감자입니다.

음…..

결국 성공했습니다.



콘덴서랑 저항을 마이크짹쪽에 연결해주니까…

아이폰이 마이크로 인식을 해주더군요~~!!!

음…

절연테이브로 꽁꽁싸서...콘덴서와 저항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도사님...제가 만든..것(?) 가지고..

아프리카 방속을 하고 계십니다.

음...좀더 명확한...소리로 방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방송을 듣는 분은..1명..이 MAX였지만 말입니다.

음..개척교회라 아직도 열악합니다.

하지만, 열정은 우주최고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은혜는 우주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내용도 아주 좋아요~

관심있으신분은 주일 2시에 들어오세요~!

http://afreeca.com/shalomseph



#할렐루야~!!



#궁긍적으로

source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730700




음...그런데 이상하게….말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녹화를 하면...영상과 소리가 따로 노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PC를 통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아,PC가 아니라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에 마이크입력단자가 보이질 않아요…


보이시죠~~보통 노트북들은 오디오 단자만 있을 뿐입니다.

마이크단자가 없어요~

아닌가? 저 단자가 녹음도 지원하는 4극짜리 일까요?

암튼..다음에 실험해보고 공유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암튼.저 노트북에는 녹음단자가 없는것으로 결론짓고…

USB로 녹음할 수 있는 장치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USB 녹음기


그래서 찾았습니다.

구글링를 했습니다. “USB 오디오”로 말입니다.

그랬더니, 위에 그림처럼 검색이 되었고, 유력한 녀석이 눈에 보였습니다.


암튼..그리고,옥션에 가서 뒤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비 포함헤서 17500원에…

직접 구매하면...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53 달러밖에 안되는군요.

이런~ 직구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

다음엔 직구도 도전해보죠 뭐~!


그런데, 직구대행인데, 옥션에서 점심시간에 짬을내어  구매했는데,벌써 발송했다는 문자가 왔네요!

이게 뭐지? 구매대행아닌가? 미리 구매해놓은 것이 있었나?

암튼...내일정도 올수도 있겠군요.


음...그래요 내일정도...오면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오늘도 영어 이야기좀 해요….

야매….야매영어를 해보겠습니다.


무식함에서 오는 에너지로….

그러니까...스비트 잡스형님께서 그랬잫아요….

배고프라고...그리고 무식하라고…


아닌가?


아니 멍청하라고 했나오?

stay foolish~~!!

유지해...멍청함을~~!!

이렇게 심하게 이야기 하시지 않았겠죠….

‘foolish’의 의미는 ‘어리석은’ 이군요…

왜? stay smart가 맞지…..

왜? 스티브 형님께서는 stay foolish라고 했냐고용~~!!!


암튼…….



그랩….

그랩…….

그랩에 대해서 먹을 겁니다…


자….

먹을 준비하시고~!!!!



오늘은…


점심을 먹다….


grab lunch


그랩에 대해서 씹어 먹어보아요~~!!!


grab lunch


그랩에 대해서 알아보아야겠습니다.

그랩….

뭔가를 잡을 때...쓰는 단어죠~!!


그러고 보니...그랩감이 좋다…

뭐하다 라고 말할때 사용하는 것 같기도하고...


grab…


암튼….그랩~~!!!


그랩감...에 대해서 찾아보자용


똑똑한 구글님이 말씀하시네용….

그랩감 노~~

그립감 에스~~!!


그립감이군요……


그립감으로 다시 검색해보겠습니다.



관련 검색어라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당~

‘그립감 영어로’ ‘그립감 영어’ ‘그립감이란’ ‘마우스 그립감’ 등… 말입니다.


그립감에 대한 영어표현을 사람들이 굉장히 궁금해 하는 것 같군요….


음...찾아볼까요?


‘이 라켓은 그립감이 정말 좋다’ 를 영어로 뭐냐고들 물어보고 있군요….



오늘은 요기까정~~


흐...본론도 못들어갔네요….


흐...담에 시간나면 되요…..


일해야정~~!!




beverages




베버리즈~~~!!

베버리즈~~!!!


물이외의 음료수 ~~~!

beverage~!!


a carbonated beverage ->  탄산음료~~!!


탄산~~ carbonated 카본네이티드~~!!!

카본네이티드 베버리즈~!

탄산음료~!


비 알콜올음료 an alcoholic beverage

오늘은 베버리즈~~~였습니다..


미친감자의 미친영어 beverage~!!








살고 싶으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죽으라고 그러면 역설적으로 살게된다고!!!


마태복음 16장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를 믿는 것은 매순간 순간 죽었다 살아남으로 오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이상의 기쁨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순간 죽어야

그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은 바울 사도의 고백이기도 하다.

자신은 매일 매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죽는 이유는 매일 매일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러고 보면, 살아나기 위해서 죽는 것이다.


정말 살기 원한다면, 정말 죽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I die every day--I mean that, brothers--just as surely as I glory over you in Christ Jesus our Lord.




코로 숨쉬게 하서소….


코로…..나는 기도를 하고 싶다…

코로 말씀을 암송하고…

코로…숨을 쉬며……...의사표현하고 싶다….



창조자가 왜 코를 만들었을까? 공기를 들이마시게 만들것일 것이다.

그런데...나는 코를 잘 사용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코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창세기 2장을 보면…

코에

코에

코에…………

코에 불어 넣었다….


입이 아니고…


코에…..


^_^

너무 코로 몰고 가면...이단 되는것 아니가 걱정되네요…


암튼..코에…..!!!!

저 코구멍에 생명의 기운을 집어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친감자의 예술영어............

아니 새로운 영어인것 이다.


암튼...새로운 영어로 가지 않으면 죽는다....


오늘은


of cause 에 대해서


해요

-----------

오늘은


of cause 에 대해서


해요


of course

오브...[kɔ:rs]

커~ㄹ즈…

오브 커~ㄹ즈~~


물론이고 말고~~!!


of와 course 사이에 공백이 있었다…

한단어같이 느껴지는 것은 뭘까?

내가 무식하기 때문이겠지 뭐~!




물론이고 말고~

를 영어로 표현하고 싶을때..

of course~~!!


course의~

라고 해석해도 되나?


이런…..이 세상에 없는 생각이여~~!

의 사전적 의미는



뭐..코스이다   


코스~~!!!


그런데 of course를 하면 왜?

당연하지라는 의미가 되는 것일까????


of course로 구글링 이미지 검색을 하니 이렇게 나왔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tWumSBuxiM

‘당연해요’라고 한국말을 가르치고 계신다.~~!!



course 의~~~

‘course의’가..왜 ‘당연한지’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일까??


참 특이하네…..


그러니까..미국말의 ‘of’란… 참 독특한것 같다…..





다음 질문에...아주 표준적(?)인 답이 있군요…


그런데 왜 of course가 물론이지 당연하지인지는 모르겠다…


음...코스에 있는 거니까!?


아~~!!


뭔가 이런 질문이 있는다면….


A : 오늘 국어 수업 있니?


B : of course.

   (엉 코스에 있어)~~ㅋㅋ


이렇게 되면 말이 되나???





천재가 되어야 한다…

천재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스스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사람을

우리는 천재라고 말한다.


나는 천재가 되어야 한다.

천재가 되지 않으면, 나도 핑계를 대며...진리를 경험하지 못한체

핑계만 대고, 인생을 끝낼 것이다


천재가 되어 살을 것이다.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 어떤 환경도 핑계 대지 않으며, 스스로 천재가 되어…


신이시여~,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천재가 되게 해 주소서….


솔직히, 내가 어찌 천재가 될 수 있단말인가~

나의 능력을 내가 아주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왜냐하면...나는 겨우 겨우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내가 말하는 천재는 핑계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를 말한다.

천재는 핑계를 되지 않고, 진리를 알아내고, 진리를 경험하는 자이니까

나는 천재가 되고 싶다.



진짜...스스로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안의 것으로는 절대로 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공급해주셔야 한다.

이땅의 것이 아닌것으로…………..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 주셔야 한다.


그래야...진정한 천재가 될 수 있다..

진정한 천재를 꿈꾸며…..

나의 아버지 나의 남편이신 그 분의 영이 임할때까지….

꿈꾸며…...꿈꾸며…..스스로 천재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이 세상에서 나를 보호해야 한다.


나의 영적 남편의 영이 임하면~~


나를 천재가 되지 못하게 막는…

나를 그냥…………...다른 사람, 환경에 핑계를 대게 만들려고 하는

마귀~들에게서 나를 스스로 보호하면~

나의 남편이 오셔서 나를 구해주실 것이다.


스스로 나를 천재화 하면….그 때 나의 영적 남편의 손이 나를 붙잡아.

하늘로 날아 올를 수 있을 것이다~~





음..

요즘...요한복음 1장을 영어로 암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2주..3주째인데….아직 1장을 암기도 하지 못하고 있군요….


음….

그런데…

14절인가? 12절이였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그런데, 제자들의 삶을 봤을 때...그들이 언제 제대로 children of God이 되었었나 …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바람같은 소리~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성령을 강력하게 받고 나서…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았던 것 같았습니다.


성령을 정말 오순절 사건처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늬만 하나님의 자녀이지,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바울도 다메셋인가로 가다가…..부활예수를 직접 목격하지 않고서는, 바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음...성령...하늘로 부터 오는 영…..생각 마음...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나를 작동하게 하는 것…

절대 이땅에서 만들어질 수 없는것…..

이 성령인것 같다..

즉….. 하늘로 부터 오는 것….


하늘로 부터 오는 영~~!


부활예수를 보고...그분을 주인으로 삼기로 작정한 자들에게만

임하는 것...생각, 마음, 영(soul), 성령인것 같다…


부활예수란,  사망을 이겨버리는 것이다….사망이 우리 인생의 끝인데.

이 사망이 무효해 버리지게 해버린것이 예수님 부활 사건인것이다…



부활을 목격하고..이 부활을 위해 죽겠다라고 작정한 무리들에게

임했던 영이 오순절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것이다…


부활을 위해 증인의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기도에 전념해보자…..

그러면...언젠가 갑자기…..하늘로 부터 오는 것이 임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영인것이다….그것이 우리를 정말 정상작동케 하는 명령인것이다….


부활의 증인로 살 사람들에게 임하는 영이 성령인가?

왜냐하면? 하늘로 부터 오는 영이 우릴 부활을 꿈꾸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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