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뇌공학자이신 김대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5s ← 2분45초에서 김대식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어쩌면 진짜 존재하는 것은 정신뿐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뭐시기?
정신밖에 없다고?
그럴 수가?
내가 믿는 믿음의 세계도 그런거지만~~
과학자께서, 그리고 종교도 없으신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충격적입니다.
암튼 땡큐입니다.
제가 믿고 있는 것을 과학적으로 역으로 증명해주시는 형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아닌가?)
암튼~!
“물체가 가짜다!”라고 다음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7s
아니~
물체가 가짜라고~!!!
이럴 수가…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결국 믿음이 말씀이신 하나님인 실체인 것입니다.
아니 결국 정신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이렇게 나는 사이비가 되는것인가?
음튼..중요한것은..사이비 이런것이 아니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같은것이 남는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 정신이라는 것이 수학의 형태인지, 아니면 제가 믿고 있는 말씀이신 하나님이신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면, 결국 현시대에서는 다 밝혀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온것 같지 않습니까?
결국, 믿음의 문제로 남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싶고, 그렇게 믿을렵니다.
“왜냐? 물체있는지 우리는 사실은 모른다.”, “양자역학적으로 물체즐 파고 들어가면, 나중에는 미분방정식뿐이 안남는다~!”라고 하시네요~!
오~~!!!
맥스 테그마크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작년(2014년)에 낸 책이 있는데, 그 책에 그렇게 쓰셨다고 합니다.
“수학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수학이 자연이다!”라고 맥스 테그마크교수님이 말씀하셨다네요!
원자를 쪼개면, 쿼크이고, 쿼크를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면, 결국 숫자이다!
라고 하신다~!
스트링을 쪼개면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만 남는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jcKjMWzsDY?t=3m54s
사과는 데모크레트죠~
사과를 쪼개고 쪼개면 원자고~,
원자를 쪼개고 쪼개면, 코웍스이고,
코웍스를 쪼개고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고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숫자네~!!가 됩니다.라고 하시네요
리메스인피니티로 가버려면 결국 유가 무가된다고요? 현대과학이 이렇다고요?!
와우 놀랍군요~!!
음….결국 말씀만 있는 것 같네요~!!
라고 믿고 싶네요~!
저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결국 말씀만 있을 뿐이고~
지금 실체는 가짜라는 것!!
히브리서11장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11장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니나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 니라
할렐루야 오늘은 여기까쥐~~!!
결국 하나님 말씀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믿음 밖에는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