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말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울며 믿음의 행진을 하자…
왜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죄성 때문이다…
죄성….
그러니..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울자…
마음껏 울자~~
기도하면서 울고
믿음을 선포하면서 울자…
성령님 울겠습니다.
울며...성령님께….나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음….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말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울며 믿음의 행진을 하자…
왜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죄성 때문이다…
죄성….
그러니..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울자…
마음껏 울자~~
기도하면서 울고
믿음을 선포하면서 울자…
성령님 울겠습니다.
울며...성령님께….나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In the begining was the Word.
말씀...권위자의 특징은 말씀에 의해 움직이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게 권위자이다.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수행하는 관계인것이다.
말씀은 명령 같은 것일 수 있다.
우린 그 말씀에 의해 만들어진...결국 피조물인것 이다.
강한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게된다면, 그 때 제일 중요한것이 그 강한인공지능에게 자유의지를 줄것인지 말것인지아라고 한다. 그 자유의지를 가진자의 특징은 ‘왜?’라는 질문을 스르로에게 아니면 다른 존재들에게 할 수 있단다..그러는 순간, 인간에 대항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한다. 순종만하던 인공지능이 아니라 말이다.
자세한것은 “KAIST 김대식교수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보시기 바란다.^^
그런데, 내가 볼때, 인간은 강한인공지능을 이미 가지고 있고, 벌써 창조자에게 대항을 진작부터 해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창조자는 그 위험한 자신에게 대항할 수 있음을 아시고도 자유의지를 준것 같다.
음..다시 돌아와서…
최고 절대 권위자는 그냥 말씀인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그 분의 말씀에 의해 콘트롤 되는 것들이니까.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을지언정 그 분의 콘트롤안에 있는 것이다. 자기 꾀에 빠져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창조자를 부인하고자 별 이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아무튼, 우린 강한인공지능같은 것을 창조자에게 부여받은 존재임은 분명한것 같다.
우린 그 말씀 그 자체이신 존재를 잊으려 하면 절대 안된다.
그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 때 새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