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으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죽으라고 그러면 역설적으로 살게된다고!!!


마태복음 16장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를 믿는 것은 매순간 순간 죽었다 살아남으로 오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이상의 기쁨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순간 죽어야

그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은 바울 사도의 고백이기도 하다.

자신은 매일 매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죽는 이유는 매일 매일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러고 보면, 살아나기 위해서 죽는 것이다.


정말 살기 원한다면, 정말 죽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I die every day--I mean that, brothers--just as surely as I glory over you in Christ Jesus our Lord.




코로 숨쉬게 하서소….


코로…..나는 기도를 하고 싶다…

코로 말씀을 암송하고…

코로…숨을 쉬며……...의사표현하고 싶다….



창조자가 왜 코를 만들었을까? 공기를 들이마시게 만들것일 것이다.

그런데...나는 코를 잘 사용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코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창세기 2장을 보면…

코에

코에

코에…………

코에 불어 넣었다….


입이 아니고…


코에…..


^_^

너무 코로 몰고 가면...이단 되는것 아니가 걱정되네요…


암튼..코에…..!!!!

저 코구멍에 생명의 기운을 집어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친감자의 예술영어............

아니 새로운 영어인것 이다.


암튼...새로운 영어로 가지 않으면 죽는다....


오늘은


of cause 에 대해서


해요

-----------

오늘은


of cause 에 대해서


해요


of course

오브...[kɔ:rs]

커~ㄹ즈…

오브 커~ㄹ즈~~


물론이고 말고~~!!


of와 course 사이에 공백이 있었다…

한단어같이 느껴지는 것은 뭘까?

내가 무식하기 때문이겠지 뭐~!




물론이고 말고~

를 영어로 표현하고 싶을때..

of course~~!!


course의~

라고 해석해도 되나?


이런…..이 세상에 없는 생각이여~~!

의 사전적 의미는



뭐..코스이다   


코스~~!!!


그런데 of course를 하면 왜?

당연하지라는 의미가 되는 것일까????


of course로 구글링 이미지 검색을 하니 이렇게 나왔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tWumSBuxiM

‘당연해요’라고 한국말을 가르치고 계신다.~~!!



course 의~~~

‘course의’가..왜 ‘당연한지’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일까??


참 특이하네…..


그러니까..미국말의 ‘of’란… 참 독특한것 같다…..





다음 질문에...아주 표준적(?)인 답이 있군요…


그런데 왜 of course가 물론이지 당연하지인지는 모르겠다…


음...코스에 있는 거니까!?


아~~!!


뭔가 이런 질문이 있는다면….


A : 오늘 국어 수업 있니?


B : of course.

   (엉 코스에 있어)~~ㅋㅋ


이렇게 되면 말이 되나???





천재가 되어야 한다…

천재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스스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사람을

우리는 천재라고 말한다.


나는 천재가 되어야 한다.

천재가 되지 않으면, 나도 핑계를 대며...진리를 경험하지 못한체

핑계만 대고, 인생을 끝낼 것이다


천재가 되어 살을 것이다.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 어떤 환경도 핑계 대지 않으며, 스스로 천재가 되어…


신이시여~,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천재가 되게 해 주소서….


솔직히, 내가 어찌 천재가 될 수 있단말인가~

나의 능력을 내가 아주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왜냐하면...나는 겨우 겨우 살아가는 사람이니까……..


내가 말하는 천재는 핑계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를 말한다.

천재는 핑계를 되지 않고, 진리를 알아내고, 진리를 경험하는 자이니까

나는 천재가 되고 싶다.



진짜...스스로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안의 것으로는 절대로 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공급해주셔야 한다.

이땅의 것이 아닌것으로…………..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 주셔야 한다.


그래야...진정한 천재가 될 수 있다..

진정한 천재를 꿈꾸며…..

나의 아버지 나의 남편이신 그 분의 영이 임할때까지….

꿈꾸며…...꿈꾸며…..스스로 천재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이 세상에서 나를 보호해야 한다.


나의 영적 남편의 영이 임하면~~


나를 천재가 되지 못하게 막는…

나를 그냥…………...다른 사람, 환경에 핑계를 대게 만들려고 하는

마귀~들에게서 나를 스스로 보호하면~

나의 남편이 오셔서 나를 구해주실 것이다.


스스로 나를 천재화 하면….그 때 나의 영적 남편의 손이 나를 붙잡아.

하늘로 날아 올를 수 있을 것이다~~





음..

요즘...요한복음 1장을 영어로 암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2주..3주째인데….아직 1장을 암기도 하지 못하고 있군요….


음….

그런데…

14절인가? 12절이였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그런데, 제자들의 삶을 봤을 때...그들이 언제 제대로 children of God이 되었었나 …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바람같은 소리~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성령을 강력하게 받고 나서…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았던 것 같았습니다.


성령을 정말 오순절 사건처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늬만 하나님의 자녀이지,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바울도 다메셋인가로 가다가…..부활예수를 직접 목격하지 않고서는, 바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음...성령...하늘로 부터 오는 영…..생각 마음...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나를 작동하게 하는 것…

절대 이땅에서 만들어질 수 없는것…..

이 성령인것 같다..

즉….. 하늘로 부터 오는 것….


하늘로 부터 오는 영~~!


부활예수를 보고...그분을 주인으로 삼기로 작정한 자들에게만

임하는 것...생각, 마음, 영(soul), 성령인것 같다…


부활예수란,  사망을 이겨버리는 것이다….사망이 우리 인생의 끝인데.

이 사망이 무효해 버리지게 해버린것이 예수님 부활 사건인것이다…



부활을 목격하고..이 부활을 위해 죽겠다라고 작정한 무리들에게

임했던 영이 오순절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것이다…


부활을 위해 증인의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기도에 전념해보자…..

그러면...언젠가 갑자기…..하늘로 부터 오는 것이 임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영인것이다….그것이 우리를 정말 정상작동케 하는 명령인것이다….


부활의 증인로 살 사람들에게 임하는 영이 성령인가?

왜냐하면? 하늘로 부터 오는 영이 우릴 부활을 꿈꾸게 해주니까…



하루에 한개의 블로그를 올려야한다….

음...나도 결국 화이트해커야 되야야 한다.

왜냐하면, 빼앗긴 영토를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중권세 잡은자에 의해 우린 결국 이용당한다.


이 공중권세 잡은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감정을 화이트해킹 해야 하며, 우리 메모리 우리의 생각을

성령으로 공격해야한다.


믿음이라는 방법으로 말이다…

할렐루야~~!!


오늘도 귀여운 엽기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세요~!!!


미친감자………..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이번달 배열에 대해서….문자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죠~!!!!!



이제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죠?



포인터~!


포인터...무서운 포인터~~~

포인터에 대해서 알아봅시당~~!!

할렐루야~!



롤플래잉 게임 같은 경우,

정말 큰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레벨업이 되어야 한다.


각종 지수가 어느 정도 되어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런데,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다시 하는 것이다

다시 하는 것!!


H.P, M.P, EXP, GOLD 지수가 있는데...게임을 하면서, 이 지수가 들어난다.

그리고, 이 지수가 어느정도 되고 아이템들도 어느정도 쌓이고 나면

적의 왕과 싸울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죽는다….


위는 이즈 1인가보다..나는 솔직히 저 게임이 재미있는지 몰랐다.

왜 이런 게임이 재미있지?라고 혼자 생각 많이 했다.~~~

글 읽는것을 싫어하니 말이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게임이였나보다..

나는 슈팅이나 격투기만이 게임인줄 알았으니 말이다.

그 당시는 말이다.







이렇게 닭들이 나옵니당~~!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ㅎㅎㅎㅎ


배열,,,,,,,,,


문자열…..


열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군요…


ㅎ후후후훟


음…..배열….


다시 시작해봅시다…


열…그런데 열이라는 한자에 ..닭이 부수일까???



자는 닭들이 서인는 못습에서 온것인가????



배열의 배자는 닭들이 스스로 서있는 모습을 말하는 것인가?


읽어나는 것을 형상화 한것 같다~!!!


닭들이 서있는 것~!!!


열....열…

이런 멋진 한자도나오네~~!!

http://www.kukaishodo.jp/search/digitalkanji/%E5%88%97.gif

열자로….이미지 검색을 하니..이런 사진들도 나오는 군요…

치열...인가????


아무튼…


열의 가장 강한 의미는 줄을 서는 이미지인것 같은데…


군대에서 1열 종래로 모여~~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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