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c


make의 -C 옵션은 무엇인가?



[root@localhost 4.2.5]# make --help

사용법: make [옵션] [타겟] ...

옵션:

 -b, -m                      Ignored for compatibility.

 -B, --always-make           Unconditionally make all targets.

 -C DIRECTORY, --directory=DIRECTORY

                             Change to DIRECTORY before doing anything.

 -d                          Print lots of debugging information.






Change to DIRECTORY before doing~~

doing 하기전에…디렉토리를 바꿔라~~~!!!

디렉토리 바꾸는 명령이였군요…………….

현재 디렉토리겠죠~~~~


무한 루프~~~~


그런데….경로를 바꾸고 그럴까요?


경로를 바꾸지 않으면...컴파일이 안되는 걸까요?

아니면….그곳...바꾼 Directory에 있는 소스를 가지고 메이크하라는 것일까요?



무한사랑...무한...infinite...의 세계로...어서오세요…

예수님의 사랑은 무한사랑

하나님은 무한한 존재

성령님은 무한한 Spirit…

이게 무슨말인가?

ㅎㅎㅎㅎ

암튼...무한 리눅스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눅스의 root 밑에 있는 녀석들은 각자 역할이 있는 것 같다..

아니 있다.


그중에 …


/lib

라는 녀석은…..


“시스템에서 공유하여 같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가 들어가 있는 곳”이란다.


그런데 … /lib 디렉토리안에…..엄청나게 많은 디렉토리가 들어가 있다…



/lib

├── GConf

├── ModemManager

├── NetworkManager

├── X11

├── abrt-java-connector

├── alsa

├── alsa-lib

├── ao

├── apr-util-1

├── audit

├── avahi

├── bind99

├── binfmt.d

├── bluetooth

├── brltty

├── ccs

├── cifs-utils

├── cmake

├── colord-plugins

├── colord-sensors

├── crda

├── cups

├── debug

├── device-mapper

├── dleyna-1.0

├── dleyna-server

├── dracut

├── dri

├── ebtables

├── elfutils

├── empathy

├── enchant

├── eog

├── epiphany

├── evince

├── evolution

├── evolution-data-server

├── farstream-0.2

├── fipscheck

├── firefox

├── firewalld

├── firmware

├── folks

├── freerdp

├── frei0r-1

├── fs

├── gallium-pipe

├── games

├── gawk

├── gcc

├── gconv

├── gdk-pixbuf-2.0

├── gedit

├── gettext

├── ghostscript

├── gio

├── girepository-1.0

├── gjs

├── glusterfs

├── gnome-calculator

├── gnome-documents

├── gnome-keyring

├── gnome-online-miners

├── gnome-settings-daemon-3.0

├── gnome-shell

├── goa-1.0

├── grilo-0.2

├── grub

├── gs-plugins-8

├── gssproxy

├── gstreamer-1.0

├── gtk-2.0

├── gtk-3.0

├── guile

├── gupnp-dlna

├── gutenprint

├── gvfs

├── httpd

├── i686

├── iscsi

├── java

├── java-1.5.0

├── java-1.6.0

├── java-1.7.0

├── java-1.8.0

├── java-ext

├── jvm

├── jvm-commmon

├── jvm-exports

├── jvm-private

├── kbd

├── kdump

├── kernel

├── krb5

├── ldb

├── libcanberra-0.30

├── libgphoto2

├── libgphoto2_port

├── libgpod

├── libkkc

├── liblangtag

├── libnfsidmap

├── libpeas-1.0

├── libpinyin

├── libproxy

├── libreoffice

├── libtranslit

├── libuser

├── libv4l

├── libvirt

├── libxslt-plugins

├── libzhuyin

├── lksctp-tools

├── llvm

├── locale

├── lua

├── m17n

├── man-db

├── mission-control-plugins.0

├── modprobe.d

├── modules

├── modules-load.d

├── mozilla

├── mutter

├── nautilus

├── nss

├── open-vm-tools

├── openssl

├── openvpn

├── org.gnome.Characters

├── os.release.d

├── p11-kit

├── packagekit-backend

├── pam_pkcs11

├── perl5

├── pkcs11

├── pkgconfig

├── plymouth

├── pm-utils

├── polkit-1

├── pppd

├── pulse-7.0

├── pulseaudio

├── purple-2

├── python3.4

├── qt4

├── qt5

├── realmd

├── redland

├── rhythmbox

├── rpm

├── rpm-plugins

├── rsocket

├── rtkaio

├── rygel-2.6

├── samba

├── sane

├── sasl2

├── seahorse

├── security

├── shotwell

├── silc

├── speech-dispatcher

├── speech-dispatcher-modules

├── sse2

├── sssd

├── stunnel

├── sushi

├── sysctl.d

├── systemd

├── sysusers.d

├── tc

├── tcl8.6

├── telepathy

├── tls

├── tmpfiles.d

├── totem

├── tracker-1.0

├── udev

├── vdpau

├── vte-2.90

├── webkit2gtk-4.0

├── xorg

└── xtables

184 directories


총 184개의 디렉토리가 있네….뭐이리 공유해서 쓸게 많은겨….


음…. /lib/modules/ 밑에 있는 파일이 뭔가 확인해보니… .ko 파일 같이 커널에서 사용하는 모듈들인것 같네요..



[root@localhost kernel]# tree `pwd`

/lib/modules/4.2.5/kernel

├── Documentation

│   ├── connector

│   │   └── cn_test.ko

│   └── filesystems

│       └── configfs

│           ├── configfs_example_explicit.ko

│           └── configfs_example_macros.ko

├── arch

│   └── x86

│       ├── crypto

│       │   ├── crc32-pclmul.ko

│       │   ├── crc32c-intel.ko

│       │   ├── glue_helper.ko

│       │   ├── salsa20-i586.ko

│       │   ├── serpent-sse2-i586.ko

│       │   └── twofish-i586.ko

│       ├── kernel

│       │   ├── cpu

│       │   │   └── mcheck

│       │   │       └── mce-inject.ko

│       │   ├── iosf_mbi.ko

│       │   └── test_nx.ko

│       ├── kvm

│       │   ├── kvm-amd.ko

│       │   ├── kvm-intel.ko

│       │   └── kvm.ko

│       ├── oprofile

│       │   └── oprofile.ko

│       └── platform

│           └── iris

│               └── iris.ko

├── crypto

│   ├── 842.ko

│   ├── ansi_cprng.ko

│   ├── anubis.ko

│   ├── arc4.ko

│   ├── async_tx




암튼….


/lib

시스템 전체적으로 같이 공유하고 싶은 놈들이 들어가는 방(디렉토리,폴더...)인것이죠~~!!!


흐흐흐. 이번글은 여기까징~~~

무한 드리볼~~


[참고]

http://egaoneko.github.io/os/2015/05/24/linux-starter-guide-3.html

http://lintut.com/use-tree-command-in-linux/


내가 설치한 Fedora 에서 uname -r을 하면 다음과 같이 보인다.

[test@localhost ~]$ uname -r

4.2.5-300.fc23.i686+PAE


그런데 문제는 맨뒤에 붙어 있는 +PAE라는 녀석이다.



메뉴얼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어서....따라하면..에러가 발생한다…


[root@localhost test]# dnf install kernel-devel-`uname -r`

Last metadata expiration check performed 0:00:32 ago on Tue Nov 17 20:34:15 2015.

No package kernel-devel-4.2.5-300.fc23.i686+PAE available.

Error: Unable to find a match.


kernel-devel-4.2.5-300.fc23.i686+PAE 라고 하는 패치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PAE를 제거하고 하면 잘된다…



[root@localhost test]# dnf install kernel-devel-4.2.5-300.fc23.i686

Last metadata expiration check performed 0:02:11 ago on Tue Nov 17 20:34:15 2015.

Package kernel-devel-4.2.5-300.fc23.i686 is already installed, skipping.

Dependencies resolved.

Nothing to do.

Complete!

이바라...잘되지 않는가?


왜?


dnf install kernel-devel-`uname -r` ← 이렇게 하라고해서 나를 고생시킨것인가?



+PAE는 뭔가?


구글링해보자…


물리주소확장(Physical Address Extension, PAE) 을 지원하는 커널인지 아닌지를 표시하는거란다.

물리주소 확장이란, 4기가바이트이상의 메모리를 32비트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참고 : https://ko.wikipedia.org/wiki/%EB%AC%BC%EB%A6%AC_%EC%A3%BC%EC%86%8C_%ED%99%95%EC%9E%A5




자...리눅스 커널을 빌드해라~!


왜냐고? 그냥~~

이유는 없다…


Just do it~!

그냥 하는거다…

그냥 하는 것이 이유다…

아니 난 리눅스 천재니까~~!!

흐~


리눅스 이~녀석~~~




  1. 우선 커널 소스를 받아온다.

  2. .config 파일을 복사한다.

  3. make 한다. (2시간정도 걸림)

  4. make modules 를 한다.

  5. make modules_install 을 한다.

대충 말하면 이렇게 한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이곳들을 보며 대충알 수 있습니다.

귀찮아서리~~~

아주 친절하게 설명할 에너지가 없네유~~


http://emzei.tistory.com/m/post/153

http://blog-wk.blogspot.kr/2010/08/blog-post_29.html

http://blog.daum.net/bagjunggyu/138


제가 헤맨것만 설명을 드리면..

성공하기까지..몇일이 걸렸습니다. 이런;;;


.config 파일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config 파일의 커널구셩내용이 적혀 있는데.

현재 작동중인 커널 구성에서 크게 달라지면 큰일 납니다.

부팅이 안되니까요…


.config를 대충만들면...결국 이 화면을 보게 될것 입니다. 저처럼 ㅋㅋㅋㅋ

.config 를 무시하지 마세요~~!!


요령은 현재 잘 작동중인 커널의 .config 을 사용하라..

이것은 구굴링하면 설명은 찾을 수 있어요…


아니 설명해 드릴꼐요..

https://help.ubuntu.com/community/Kernel/Compile ← 아주 잘 설명하고 있내요~~영어로~~ㅋㅋ



cp -vi /boot/config-`uname -r` .config

이게 제가 볼텐 커널 빌드시 핵심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데이~~


일단 카피해놓고

이 구성중에서 변경을 해야쥐~

쌩짜(new)에서 구성하는 것은

저 같은 쪼가 리눅서에게는

불가능한일입니뎅~~


암튼 .config만 잘 되어 있으면

이제 빌드하면 됩니데이~~


참고로 밑의 그림은.말입니다.

제가 테스트한 페로라의 현재 /boot 디렉토리 밑에 있는

현재 커널의 .config 파일입니다.

빨간박스 안이 말입니다.~~~~~~



암튼 그러고 나서

그냥

바로~


make

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서..다음 명령을 실행시켜주면...

  • make modules

  • make modules_install

  • make install


되는것입니다.



[root@localhost linux]# make modules

 CHK     include/config/kernel.release

 CHK     include/generated/uapi/linux/version.h

 CHK     include/generated/utsrelease.h

 CHK     include/generated/bounds.h

 CHK     include/generated/timeconst.h

 CHK     include/generated/asm-offsets.h

 CALL    scripts/checksyscalls.sh

 Building modules, stage 2.

 MODPOST 2878 modules


위 화면은 말입니다…

make modules

실행 결과입니다.


2878개...모듈...이 있더구만요~~





바뀌었다…

커널 버전이 바뀐것입니다.

위 화면은 제가 새로 만든 커널로 부팅한 결과화면입니다~


좀더 더~~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했어야 하는디~

죄송합니다~~




[참고]

http://emzei.tistory.com/m/post/153

http://blog-wk.blogspot.kr/2010/08/blog-post_29.html

http://blog.daum.net/bagjunggyu/138

https://help.ubuntu.com/community/Kernel/Compile



[결론]

결론은…

글을 꼼꼼히 읽자이종~~;;;;;;

다 설명에 있었습니다.


.config 복사해서 하라고

그 문장을 제가 과감하게 무시했습니다.


할렐루야~~



흐…..

음….

모든 프로세스를 보고 싶다고….


ps명령으로는 다 안보여~~~!!!


고작 두개 밖에 보이질 않아..


이게 전부가 아닐꺼야…



[root@localhost ~]# ps --help simple


Usage:

ps [options]


Basic options:

-A, -e               all processes

-a                   all with tty, except session leaders

 a                   all with tty, including other users

-d                   all except session leaders

-N, --deselect       negate selection

 r                   only running processes

 T                   all processes on this terminal

 x                   processes without controlling ttys




닥치고…^__^

-ef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다 귀찮고… ps -ef 만 할꺼야ㅎ~ㅋ~”


-e 옵션은 모든 프로세스를 표시해주는 옵션이며,

-f옵션은 전체경로로 프로세스를 표시해주는 옵션이다.




자 따라 해보세요^^



ps -ef


일단 이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내가 찾는 녀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ps -ef | grep test

파이프 | 그리피 grep 를 사용하면 환상적입니다.^^

뭐냐?

이렇게 사람들이 적게 들어오는 구나…

10명...블로그를 옮기고 나서… 이전에 하루에 보통 300명정도는 들어왔었는데…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서는...이러고 있다..

흐흐흐흐흐흐흐흐………


그래도 속지말자..속지말자…..

성령님 the holy spirit 이시여?

현상에 속지 않게 해주소서…

이런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그래, 야훼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계심을 까먹지 말고…

요셉처럼 좋으신 하나님을 끝ㄲ지 붙잡고..

여호수와 갈렙처럼…

믿음의 정탐을 하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다시 바라 보면?

사람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시간 이 블로그를 통해 내가

밀알이 되고.

성령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블로그가 되게 해주세요~~!


완전 개척교회 느낌이군요…


아..개척교회 느낌에 대해서 이야기 나왔으니까…

개척교회 느낌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하고 계시는

부흥사목사님이 계십니다…


자 잠시만요..제가 준비해 볼께요…


이분이시다…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음...동영상 부분도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군이나 읍 단위에 있는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인식되는 시대다.


젊은 목회자가 농어촌교회를 개척해 자립교회로 일군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


울산시 울주군 대안리에 위치한 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이런 고정관념을 철저히 깨는 교회다.


2004년 교회 개척 후 3차례 예배당을 건축했고 500여명의 성도가 모인다.


안호성(38) 담임목사를 만나 교회개척과 부흥의 원리를 들어봤다.


-울산·경남은 순복음교단의 불모지 같은 곳인데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곳은 울산 시내에서 자동차로 30∼40분 떨어진 농촌마을이다.


복음화율이 3% 미만으로 부흥의 조건은 찾아볼 수도 없는 지역이다.


한 번도 순복음교회가 들어온 적이 없어서 ‘순복음의 무덤’이라고 한다.


영적 패배감과 안 된다는 생각에 찌들어 있었다.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교회가 부흥하는 걸 보고 신천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 -어떻게 시골 개척교회에 500명이 모여들 수 있나. “말씀에 목숨을 건다.


준비한 말씀이 내게 은혜롭지 않고 심장이 뛰지 않으면 찢어버린다.


프로그램도, 새신자 양육도, 제자훈련도 없다.


그저 예배에만 집중한다.


예배 속에서 변화돼 세례도 받고 집사도 된다.


예배를 통해 전도폭발이 일어난다.


” -남들도 예배에, 설교에 목숨을 건다고 한다.


“소명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


장결핵으로 두 번이나 죽다 살아났으니 무서울 게 없었다.


신학대학원에 재학할 때 교회를 개척했는데 일절 사람을 의지하거나 도움 받지 않기로 다짐했다.


성도들이 공급해주는 물질 외에는 하나도 취하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살아 왔다.


영적 지도자가 될 사람이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손을 벌리는 것은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습관이 들면 서서히 독을 먹는 것과 같다.


엘리야가 목숨 걸고 하나님을 찾을 때 까마귀를 통해 먹이시지 않았는가.” -그래도 시골의 개척교회가 8년 만에 500명으로 성장하기까지 남다른 비결이 있을 것 같다.


“초창기 교인 중에 일종의 수평이동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수평이동은 작은 교회에서 큰 교회로 이동하는 것인데 우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거룩한 수평이동이 있었다.


창립예배 때 말씀의 은혜를 받은 한 가정이 출석을 했고 이후 20∼30명이 말씀 양육을 받고 싶다고 외지에서 이곳으로 왔다.


전도한 인원까지 합치니 2008년 출석성도 100명이 넘었다.


” -설교는 어떻게 준비하나. “100%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한다.


가르치는 설교 말고 진짜 하나님께 받아서 하는 설교를 추구한다.


설교준비를 하면서 내가 말씀에 은혜를 받고 눈물이 떨어지면 성도들도 같이 눈물을 흘린다.


부교역자 없이 혼자 주일 대예배부터 새벽예배까지 일주일에 10편 이상 설교한다.


” -다들 전도가 어렵다고 한다.


전도는 어떻게 하나. “많은 교회가 전도를 부담스러워한다.


전도를 경험해 본 성도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전도가 재미없다’는 것이다.


애걸복걸해서 교회에 데려오면 긍정적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도의 핵심비결이 있다.


억지로 나왔든 미안한 마음에서 나왔든 적어도 ‘이 교회 말씀 좋네’라는 말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교인들의 전도법은 간단하다.


제발 와서 설교말씀 한번만 들어봐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부탁받고 온 사람, 데려온 사람들이다.


교회는 말씀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 -목사님의 전도법은. “무작정 전도지를 들이대며 교회에 나오라고 하지 않는다.


일단 주변 미용실 식당 등에서 관계를 잘 해놓는다.


그리고 때가 되면 ‘사장님, 저 좀 도와주세요.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곳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전도하라고 큰 소리 쳐 놨는데 낯을 못 들겠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라고 하면 80% 이상은 불쌍한 마음에 교회로 와준다.


그렇게 교회를 찾은 초신자들이 전도왕도 되고, 교회 중직도 맡고 있다.


” -교회 전도팀은 어떻게 운영되나. “22개 전도팀이 운영된다.


과거 구역개념인데 최근에 개편했다.


구역모임은 은혜를 나누기 위한 모임이 아니다.


전도가 핵심 목적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내 심장에 들어오는 게 전도다.


” -목회란 무엇인가. “목회는 가르치려하지 않고 내가 누린 것을 나누는 것이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듯 교인들과도 나누는 것이다.


” -목회 비전은 무엇인가. “작은 교회를 살리는 희망목회, 상처받은 사람들을 살리는 치유목회를 하고 싶다.


작은 교회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싶다.


개척교회, 농어촌교회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하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무인도에서도 1만명 교회가 나올 수 있다.


울산 최초의 1만명 교회를 꿈꾸고 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드리고 싶다.


” 울산=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국민일보)

2012-09-05



출처 : http://news.godpia.com/sub_con.asp?db_idx=78240&division=A002


흐...사람을 보면 안되지만…

안호성 목사님 정말 대단하시다..

그를 대단하게 만든것은


제 생각엔...저같이 무식한 놈이 남을 평가하면 안되겠지만…


죽음을 2번 경험한것에서 저력이 있는것 같다.


예수님도 그랬다….

거듭나라고..니고데모인가 누구신가..예수님을 찾아가…

이야기 하다

예수님이 다짜고짜….그냥 하신 이야기가

“너는 안되….죽어야되...죽고 다시 태어나지 않은 한 안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


니고데모 죽고 다시 태어나야해…...



그런데 안호성 목사님은 그 죽음을 2번이나 경험하고

하나님을 경험하였다…

죽어야 산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나?


나는 죽어야 한다…

오늘도 죽음 시다.





좌충우돌 미친감자의 이것저것 개발 이야기

^_______항상웃어_______^


C++ 이야기

struct  

class

차이점


“struct가 함수를 가질 수 있다고~!”



오늘도 강백호 같은 미친감자는

농구천재 서태웅과 같은 C++천재에게

가다간다…


C++천재에게..미친감자는 이렇게 물어본다.

도대체 객체지향은 뭐야?”


“객체지향?”

“객체지향을 그렇게 알고 싶어? 미친백호?ㅎ~”

“그럼 class와 struct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봐 백호~”





“C++에서 구조체 struct클래스 class의 차이가 뭐가 있는지 말해봐~~~~~~~”


농구천재 아니 C++천재 서태웅은

강백호에게 물어보았다.


단순무식한 강백호…

이렇게 대답한다…


“글자가 다르지~~!!”


이런 바보~~!!!!;;

바보 강백호~!


struct도...함수 메소드(method)를 가질 수 있다고..

class도 메소드를 가질 수 있고~!

몰랐어 강백호~~!!


struct는 무조건 public속성으로 변수와 method가 생성되고

class는 무조건 private속성으로 변수와 method가 생성되는거야~~!!




struct Test

{

int a;

void f()

{

printf("struct test ");

}

};


이렇게 만들면~~

sturct에 변수와 함수(method)만들면

기본 속성이 public으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생성되는 거죠~~!!


struct Test

{

public:

int a;

void f()

{

printf("struct test ");

}

};





반대로 class에 변수와 함수를 만들면...


class Test2

{

int a;

void f()

{

printf("class test ");

}

};


struct와 반대로… private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기본적으로는 외부에서 class의 어떤 멤버에게도 접근을 할 수 없어요~~~~~~

굉장히 철학적이죠~~~

class라는 녀석~~~

모든것을 감추는 녀석이죠………

직접 public: 이라는 명시를 해주지 않는한…

모든 멤버 변수 멤버함수다 접근할 수가 없죠~~!

몰랐죠? 몰랐죠?

ㅋㅋㅋ



class Test2

{

private:

int a;

void f()

{

printf("class test ");

}

};


그렇습니다. class라는녀석은 기본으로 만들어지는 변수와 함수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private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

강백호~~!!


무식쟁이 강백호~~!!

이런것은 기본이야~~!


니 팔뚝 굵다…

서태웅~



오늘은 여기까지..

음..이런이야기를 해고 싶어서 이 글이 만들어고 지고 있다.

struct라는 녀석 때문인것이다.


C언어만 하던 친구들은 struct가 class와 동일하고

method~ 즉, 함수를 가실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아니 struct가 함수를 가질 수 있다고~!”

라고 하며

놀란다…



하지만, C++에서 struct라는 녀석은 기본요소의 속성이 public이라는것 말고는

class와 그냥 동일하다는 것이다.





version 0.0.1 : 20151030 : 처음 작성

version 0.0.2 : 20151030 : 업그레이드 시도흐~





자 오늘은 말이죠…

오늘도 포스팅 해야죠~~!!


미친감자입니다.


미친감자의 호기심나이는

중학교 2학년이고 싶습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이야기입니다.

음..앙드레김의 성공비결을 물어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랬더니, 앙드레김은 저는 항상 중학생의 호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나오네요..

찾아서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암튼 중요한것은….

생각이 죽는순간이 죽는것입니다.

나는 못해 난 나이가 너무 많아…

이런 생각이 문제인거였습니다.

암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 생각들은 바로 잘라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생각으로 인해 그 어떻것도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 인생은 선순환과 악순환 둘밖에 없습니다.

선순환으로 만들어주는 생각을 붙잡아야 합니다.


자..미친감자의 설교는 여기까지..


자….리눅스

잡아 먹어봅시다.

아흥~~리눅스 너를 잡아 먹으리라~~!


음 오늘의 볼론은…

리눅스에서 파일 내용을 뒤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grep

그랩

그랩이라고 읽는것 맞나?


그랩이라는 녀석으로 파일의 내용을 뒤질 수 있습니다.




grep -r "찾을 문자열" ./*


grep -r "jesus" ./*

현재경로 밑으로 aaa문자열이 있는

파일을 다 찾아~~~!!!



쉽죠…


grep 라는 명령이 있어….

참 다행이네요..


오늘은 여기까쥐~~


오늘도 승리합시다.

꼭 승리합시다.

만번 이상씩.. 외칩시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절대믿음으로 이 가상의 세계에서

속지 말고 진짜의 세계를 경험합시다. (이게 무슨말이냐고요^^? 흐~~

미친감자의 신앙고백입니다. ^^ 미친감자는 예수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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