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단축키
ctrl + alt + t로 실행시킨 터미널의 글자 색이 너무 어두워서 못알아보겠어배경은 검은색이고
터미널 색상 설정을 변경하겠습니다. GNOME 터미널의 프로파일 설정을 수정하여 더 밝은 색상으로 변경하겠습니다.
미친 AI이제 그냥 말로만 하면 그냥 되어 버린다!!!
나보다 더 잘한다 ㅠㅠ
컴퓨터를 말이다!!!
MB169BR+ 드라이브 설치해줘
MB169BR+은 ASUS 휴대용 USB 모니터입니다. Linux에서 DisplayLink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Ubuntu 22.04에서 DisplayLink 드라이버를 설치하겠습니다.
이상한 나에게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
나는 예수님이 참 이상하게 느껴졌다.
요한복음인가? 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이상해 보이신다.
그리고 결국 십자가형을 받으시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시여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하신다.
맞으신다.
그리고 채찍에 맞으신다.
39대의 채찍인것이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값을 치르신다.
그리고, 살점이 떨어져 나간상태에서
나무 십자가를 옮기신다.
그리고, 그 나무에 매달리신다.
못밖히신다.
창에 찔리신다.
갖은 모욕을 다 당하신다.
나는 이런 예수님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예슈아시여
예슈아 시여
이상한 예슈아이십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다.
이것은 더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리고 도마를 붙잡고 강조하신다.
내 옆구리와 손의 못자국 만져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믿음을 가져야 해!!
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사라지신다.
그리고 문이 닫혀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신다.
그리고 물고기 잡는 곳에 갑자기 나타나신다.
새벽에 말이다.
허탕친 그날 말이다.
물고기좀 잡았냐고 하신다.
예수님은 참 이상하게 느껴진다.
나는 말이다.
나는 그 예수님이 참 이상하시다.
그런데 알겠다. 이상한것은 예슈아가 아니라
바로 나라는 것을 말이다.
내가 이상한 것만큼 예수님이 이상헤게 느껴지는 것이라는 진리를 말이다 .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내가 이상한 만큼 말이다 .
우분투 20.04 vnc서버실행
$ x11vnc -display :0 -auth guess -usepw
디스플레이 접근 권한이 없으면 다음 명령을 실행해본다!!!
sudo usermod -a -G video $USER
찬양전쟁
구약성경에서 나에게는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있다.
전쟁이 일어났는데 말이다.
가장 선두에 해병데 특수부대요원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성가대를 가장 앞세우는 장면이다.

📖 역대하 20장에 나오는 사건으로, 유다 왕국의 왕 여호사밧이 모압과 암몬, 마온 사람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치러 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호사밧은 두려워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고,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역대하 20:15)라는 위로의 말씀을 받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조직하면서 전열의 맨 앞에 군인이 아닌 레위 찬양대를 세워 여호와를 찬송하게 합니다:
🔹 역대하 20:21 (개역개정)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게 하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여호사밧이 전쟁터에 레위인 찬양단을 군대보다 앞세웠을 때, 그 찬양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성경은 그 결과를 아주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 역대하 20:22-24 (개역개정)
22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그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처죽였더라
24절: 유다 사람이 들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피한 자가 하나도 없더라
✅ 찬양단의 결과 요약:
- 찬양이 시작되자 하나님께서 직접 싸우심 (복병을 두심).
- 적군이 스스로 서로를 죽이기 시작.
- 유다 군대는 칼 한번 쓰지 않고 승리.
- 찬양단은 무사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싸우시는 기적을 목격함.
- 전쟁이 아니라 예배가 승리의 도구가 되었음.
🔎 히브리적 관점:
- 찬양이 시작되자 나타난 하나님의 행동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YHWH Tsevaot (만군의 여호와)**의 직접 개입입니다.
- “복병”은 히브리어로 "ma'arev" 또는 "ambush", 이는 사람의 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자연적 전쟁 방식을 뜻합니다.
- 찬양은 zamar (악기로 노래함)이며, 이는 히브리 전쟁 문화에서 영적 무기로 간주됨.
🙌 결론:
레위 찬양단은 전쟁터에서 피해를 입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는 역사를 경험한 핵심 도구였습니다.
그들의 찬양은 전쟁의 승리를 불러온 믿음의 선포였고,
이는 히브리 신앙에서 예배가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입니다.
nocfree function key

인스트랑
딜리트가 저기 있다!!!!!!!
그리고...ESC자리가 ~가 있다;;;
암튼...
조금 그렇다...
스플릿이라 좋긴한데..키 배열이 조금 이상(?) 하다.
아주 힘든게
지금 난 리눅스 개발자인디...;;;
/ 슬래쉬 쓸일이 너무 많은디;;;이녀석이..이상한 곳에 가 있으니;;;
암튼....
그래되 스플릿이라는 최고의 장점으로 승화해보자
할렐루야~~~~!!!!!!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출국전에 해야 함!!!ㅠㅠ

이런…출국하기전에…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어딘가는 받아줄 알았다…
그런데…이런…도무지 못찾겠다..
MG새마을 보험까지 전화를 해보았지만 출국하고 나면…가입할 수 없었다;;;이런 이런
여행자 보험은 출국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거였구나;;ㅠㅠㅠ
카카오패이 여행자 보험은 출국후 12시간전까지는 되는것 같다..
열심히 찾으면 출국후 12시간 전 또는 12시까지로 제한하는 곳도 보였었다.
여러분 반드시 여행자 보험은 출국전에 반드시 반드시 멘덴토리로 하시기 바랍니다 .
안그려면, 외국에서 3배정도 비싼 외국 보험을 들어합니다.
저는 호주 현지 보험을 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여행자 보험이 최고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