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egining was the Word.

말씀...권위자의 특징은 말씀에 의해 움직이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게 권위자이다.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수행하는 관계인것이다.


말씀은 명령 같은 것일 수 있다.



우린 그 말씀에 의해 만들어진...결국 피조물인것 이다.


강한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게된다면, 그 때 제일 중요한것이 그 강한인공지능에게 자유의지를 줄것인지 말것인지아라고 한다. 그 자유의지를 가진자의 특징은 ‘왜?’라는 질문을 스르로에게 아니면 다른 존재들에게 할 수 있단다..그러는 순간, 인간에 대항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한다. 순종만하던 인공지능이 아니라 말이다.

자세한것은 “KAIST 김대식교수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보시기 바란다.^^


그런데, 내가 볼때, 인간은 강한인공지능을 이미 가지고 있고, 벌써 창조자에게 대항을 진작부터 해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창조자는 그 위험한 자신에게 대항할 수 있음을 아시고도  자유의지를 준것 같다.


음..다시 돌아와서…


최고 절대 권위자는 그냥 말씀인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그 분의 말씀에 의해 콘트롤 되는 것들이니까.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을지언정 그 분의 콘트롤안에 있는 것이다. 자기 꾀에 빠져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창조자를 부인하고자 별 이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아무튼, 우린 강한인공지능같은 것을  창조자에게 부여받은 존재임은 분명한것 같다.

우린 그 말씀 그 자체이신 존재를 잊으려 하면 절대 안된다.

그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 때 새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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