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감자 김주생입니다.

아침 차안에서 기도 말씀 영어 공부를 복합적으로 하면서 그냥 녹화를 해 보았습니다.




Live broadcast by Ustream

오늘도 영어 똥을 배설한다....


오늘도 영어의 똥을 놓기 원한다…


우리 아들은 똥을 무지 좋아한다.


아이들은 똥에 대해서 굉장한 반응을 한다….


ㅎㅎㅎ


가장 원초적인 단어중에 한가지 인것 같다..


왜 좋아 하는 것일까?


그게 좋아하는 것 맞나?


암튼...반응이 굉장하다…


똥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나도 솔직히 하루에 한번씩 똥을 누고 있다..

흐…

암튼…

원래 하나님이 만드렸을때는

이세상에 부끄러운것이 없었다…..


사단이

선악과를 먹이기 나서 부터 부끄러운것들이 생긴것이다….


똥도 원래는 부끄러운 것이 였을까?


암튼….


아기들의 똥은 그럽게 아주

더럽지는 않다…


암튼.~~

오늘

영어의 똥을 누고자 한다.


ㅎㅎㅎ

;;;

으~

더러워~

무식해~~!



‘끝없이 공부하는’


끝없이… 공부하는

endless endless 끝없이….


hours of studying…


endless hours of studying~~!!

‘끝없이 공부하다’



현실에 지금에

기쁨에 충실하는 것이 돈이다..


돈은 다른 곳에 오는 것이 아니다...


이곳에서 오는 돈이 진짜 돈이다....


기쁨으로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함으로 벌려지는 것......

먼저 그의 나를 구하는 것이 돈이다....


뭔 또 개소리인가?

영어를 하다 갑자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린 항상 스스로에게

아니면 누군가에게 속는게 인생이기 때문에....

진짜를 다시 내 스타일로 표현해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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