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

히브리어는

상형문자였다…


상형문자..

그러니까…

그림을 그리고..그것으로 의미를 전달했던..

그러니까..

원시문자였다…


총 22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친구를 원래는 모움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까..순수한 뜻글자인것이다.


‘알레’

Aleph(알레프)

라고 하는 녀석이다.

알레…

이놈은


황소를 나타내는 글자였다고 한다.

정확히 ‘뿔달린 황소의 머리’ 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글자들은 이집트 글자들이 이용된것 같다


왜냐하면…

모세가 이집트교육을 받았었으니까..


황소머리 모양의 상형문자가…

알레프로 변경된것이다.

위 그림은...헬라어와 영어의 알파와 에이로 변경된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


히브리어가..유럽권 언어형성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음..

갑자기 이집트 상형문자가 궁금해지네…

그렇지 않은가?


모세가 교육받은 글자는 어떤것이였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아니면 모세가 글자를 만들수도 있지..

세종대왕처럼 말이다.


아랍어가 이집트어인것 같다.


아랍어란 “중동지역에서 쓰이던 언어이고, 아프라카아시어어족 샘어파라고 한다.”

맞네…

이집트~~~

아닌가???


죄송합니다. “아람어가 아니고 아랍어였네요..”

아람어와 아랍어는 다른거라고 한다.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현대는 시리아 문자라고한다.;;;

어;;; 시리아;;;;

무서운 언언가?


오 예수님이 사용하신 언어란다.

이런 이런;;;

예수님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신것이 아니라

아람어를 사용하셨단다…


심지어 탈무드도 아람어로 작성되어 있었단다….


그럼 아람어를 공부해야 하는가?

ㅎㅎㅎ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가 아람어란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אלהי אלהי למא שבקתני)


그리고


에파타(열려라) 탈리타쿰(소녀야 일어나라) 마라나타

이게 다…

아람어?


오 놀랍군…


지원전 3000년경부터 문자화 되었고..

아시리아 제국

바빌로니아 제국의 언어로 사용되었다고?!


바빌론(바벨론) 노예시절

유대인들이 아람어를 사용하기 시작


패션오프 크라이트의 대사도 아람어?


https://freehebrewandgreekbible.wordpress.com/tag/ox-head/

https://www.youtube.com/watch?v=TOW3rCmEzhU

알레프..

히브리어의 첫글자는

황소머리를 형상했던 글자였다는것..


아무튼…



그리고

이 글자는 북아프리카 중동, 유럽 쪽에 다 영향을 미쳤다는것~!






[참고한 자료들]

http://m.blog.daum.net/liveas1/6498855

https://www.youtube.com/watch?v=aRup1N7VvEU ← 고 김성수목사님의 ‘성경은 예수만 기록하고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7

http://www.newsnbib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

http://www.hebrew4christians.com/Grammar/Unit_One/Aleph-Bet/Aleph/aleph.html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20%EC%83%81%ED%98%95%EB%AC%B8%EC%9E%90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http://www.akhnatonsjournal.org/2010/10/ox-and-house-how-alphabet-was-developed.html


https://www.youtube.com/user/ancienthebreworg/videos ← 히브리어의 기원에 대한 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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