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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믿음의 수준​~~~
​마음으로 하는것이 죄다
그게 살인 하는 마음이다
그렇다 난 살인자인것이다
마음으로 미워했으니까
미워하고 있으니까
그렇다 사실이더라도
미워하지 말아야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에게 한것이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의 수준을 교묘하게 낮춘다

명령에는 두가지가 있다
ㅡ언제까지 하지마가 있고(기간)
ㅡ영원히 하지마가 있다(평생)

언제까지의 명령 중에는 예수님때까지가 많다

내 안에 있는 것으로 심판한다.
드러난것도 심판하시만~

구약의 요약은 '내가 거룩한것 처럼 너희도 거룩하라'이다

하나님을 누가 대적하죠?
적그리스도?
믿는자들도 대적한다 이 건 무서운 사실이다

하나님의 수준에 맞는 거룩함의 몸부림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으면, 그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살인은 육체적인것 만은 아니라 마음과 생각으로 하는것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살인이다.

촌철살인 :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내 마음속에서 부터 나보다 낫게 생각하는것이 예수를 믿는것 이다


촌철활인 :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것

로제카이로 일화^^





하나님은 영혼을 육체보다 더 중요시 여기신다






히브리어...

히브리어는

상형문자였다…


상형문자..

그러니까…

그림을 그리고..그것으로 의미를 전달했던..

그러니까..

원시문자였다…


총 22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친구를 원래는 모움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까..순수한 뜻글자인것이다.


‘알레’

Aleph(알레프)

라고 하는 녀석이다.

알레…

이놈은


황소를 나타내는 글자였다고 한다.

정확히 ‘뿔달린 황소의 머리’ 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글자들은 이집트 글자들이 이용된것 같다


왜냐하면…

모세가 이집트교육을 받았었으니까..


황소머리 모양의 상형문자가…

알레프로 변경된것이다.

위 그림은...헬라어와 영어의 알파와 에이로 변경된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


히브리어가..유럽권 언어형성에 영향을 미친것이다.


음..

갑자기 이집트 상형문자가 궁금해지네…

그렇지 않은가?


모세가 교육받은 글자는 어떤것이였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아니면 모세가 글자를 만들수도 있지..

세종대왕처럼 말이다.


아랍어가 이집트어인것 같다.


아랍어란 “중동지역에서 쓰이던 언어이고, 아프라카아시어어족 샘어파라고 한다.”

맞네…

이집트~~~

아닌가???


죄송합니다. “아람어가 아니고 아랍어였네요..”

아람어와 아랍어는 다른거라고 한다.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현대는 시리아 문자라고한다.;;;

어;;; 시리아;;;;

무서운 언언가?


오 예수님이 사용하신 언어란다.

이런 이런;;;

예수님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신것이 아니라

아람어를 사용하셨단다…


심지어 탈무드도 아람어로 작성되어 있었단다….


그럼 아람어를 공부해야 하는가?

ㅎㅎㅎ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가 아람어란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אלהי אלהי למא שבקתני)


그리고


에파타(열려라) 탈리타쿰(소녀야 일어나라) 마라나타

이게 다…

아람어?


오 놀랍군…


지원전 3000년경부터 문자화 되었고..

아시리아 제국

바빌로니아 제국의 언어로 사용되었다고?!


바빌론(바벨론) 노예시절

유대인들이 아람어를 사용하기 시작


패션오프 크라이트의 대사도 아람어?


https://freehebrewandgreekbible.wordpress.com/tag/ox-head/

https://www.youtube.com/watch?v=TOW3rCmEzhU

알레프..

히브리어의 첫글자는

황소머리를 형상했던 글자였다는것..


아무튼…



그리고

이 글자는 북아프리카 중동, 유럽 쪽에 다 영향을 미쳤다는것~!






[참고한 자료들]

http://m.blog.daum.net/liveas1/6498855

https://www.youtube.com/watch?v=aRup1N7VvEU ← 고 김성수목사님의 ‘성경은 예수만 기록하고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7

http://www.newsnbib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

http://www.hebrew4christians.com/Grammar/Unit_One/Aleph-Bet/Aleph/aleph.html


https://namu.wiki/w/%EC%9D%B4%EC%A7%91%ED%8A%B8%20%EC%83%81%ED%98%95%EB%AC%B8%EC%9E%90

https://namu.wiki/w/%EC%95%84%EB%9E%8C%EC%96%B4 ← 이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http://www.akhnatonsjournal.org/2010/10/ox-and-house-how-alphabet-was-developed.html


https://www.youtube.com/user/ancienthebreworg/videos ← 히브리어의 기원에 대한 동영상들~~



자살은 영혼의 자살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린 사단에게 속아서..

육체의 자살을 생각한다. 

하지만…

자살은 영혼의 자살이 필요하다.

그러면.

모든것이 살아난다.

나는 오늘도 영혼의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를 죽인다. 예수(예수아와) 함께…

예수님의 말씀중에...

must deny yourself 가

이말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라는 말이 이말이요


그렇지 않는가?

그렇다. 먼저 내 영혼이 죽어야 한다.

지금 이순간도...

예수와 함께...

믿음으로


음….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말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울며 믿음의 행진을 하자…


왜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죄성 때문이다…

죄성….

그러니..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울자…

마음껏 울자~~

기도하면서 울고

믿음을 선포하면서 울자…


성령님 울겠습니다.

울며...성령님께….나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양자역학

뇌공학자이신 김대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5s ← 2분45초에서 김대식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어쩌면 진짜 존재하는 것은 정신뿐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뭐시기?

정신밖에 없다고?

그럴 수가?


내가 믿는 믿음의 세계도 그런거지만~~

과학자께서, 그리고 종교도 없으신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충격적입니다.


암튼 땡큐입니다.

제가 믿고 있는 것을 과학적으로 역으로 증명해주시는 형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아닌가?)

암튼~!


“물체가 가짜다!”라고 다음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https://youtu.be/ljcKjMWzsDY?t=2m47s


아니~

물체가 가짜라고~!!!


이럴 수가…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결국 믿음이 말씀이신 하나님인 실체인 것입니다.

아니 결국 정신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이렇게 나는 사이비가 되는것인가?

음튼..중요한것은..사이비 이런것이 아니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같은것이 남는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 정신이라는 것이 수학의 형태인지, 아니면 제가 믿고 있는 말씀이신 하나님이신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면, 결국 현시대에서는 다 밝혀내기 어려운 지경까지 온것 같지 않습니까?

결국, 믿음의 문제로 남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싶고, 그렇게 믿을렵니다.




“왜냐? 물체있는지 우리는 사실은 모른다.”, “양자역학적으로 물체즐 파고 들어가면, 나중에는 미분방정식뿐이 안남는다~!”라고 하시네요~!


오~~!!!


맥스 테그마크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작년(2014년)에 낸 책이 있는데, 그 책에 그렇게 쓰셨다고 합니다.



“수학으로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수학이 자연이다!”라고 맥스 테그마크교수님이 말씀하셨다네요!




원자를 쪼개면, 쿼크이고, 쿼크를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면, 결국 숫자이다!

라고 하신다~!

스트링을 쪼개면 형체는 없어지고, 정신만 남는다는 것이다.


https://youtu.be/ljcKjMWzsDY?t=3m54s


사과는 데모크레트죠~

사과를 쪼개고 쪼개면 원자고~,
원자를 쪼개고 쪼개면, 코웍스이고,
코웍스를 쪼개고 쪼개면, 스트링이고~
스트링을 쪼개고 쪼개면~, 브레인이고~
브레인을 쪼개고 쪼개면, 결국 숫자네~!!가 됩니다.라고 하시네요


리메스인피니티로 가버려면 결국 유가 무가된다고요? 현대과학이 이렇다고요?!


와우 놀랍군요~!!


음….결국 말씀만 있는 것 같네요~!!

라고 믿고 싶네요~!

저는 그렇게 믿겠습니다!!!


결국 말씀만 있을 뿐이고~

지금 실체는 가짜라는 것!!



히브리서11장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11장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니나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 니라



할렐루야 오늘은 여기까쥐~~!!

결국 하나님 말씀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믿음 밖에는 없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교


예수교는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



#예수님의 이름


도대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게 무슨 말인가?


그렇게 기도하면, 기도의효과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이 정확히어떻게 되는가?

히브리어로 예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히브리어 예수

히브리어로 예수님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위 화면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부르는 장면이다…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아’라고 부리시는 장명이다.


‘예수아’라고~


‘예수아’에 대한 파장이다~~!



 

https://youtu.be/RCXojneORsc

예수아 소리 듣기~


‘예수아’의 히브리어이다.

יֵשׁוּעַ소리듣기










살고 싶으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죽으라고 그러면 역설적으로 살게된다고!!!


마태복음 16장 25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를 믿는 것은 매순간 순간 죽었다 살아남으로 오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이상의 기쁨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 순간 순간 죽어야

그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은 바울 사도의 고백이기도 하다.

자신은 매일 매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죽는 이유는 매일 매일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러고 보면, 살아나기 위해서 죽는 것이다.


정말 살기 원한다면, 정말 죽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장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I die every day--I mean that, brothers--just as surely as I glory over you in Christ Jesus our Lord.




음..

요즘...요한복음 1장을 영어로 암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2주..3주째인데….아직 1장을 암기도 하지 못하고 있군요….


음….

그런데…

14절인가? 12절이였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그런데, 제자들의 삶을 봤을 때...그들이 언제 제대로 children of God이 되었었나 …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바람같은 소리~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성령을 강력하게 받고 나서…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았던 것 같았습니다.


성령을 정말 오순절 사건처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늬만 하나님의 자녀이지,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바울도 다메셋인가로 가다가…..부활예수를 직접 목격하지 않고서는, 바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음...성령...하늘로 부터 오는 영…..생각 마음...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나를 작동하게 하는 것…

절대 이땅에서 만들어질 수 없는것…..

이 성령인것 같다..

즉….. 하늘로 부터 오는 것….


하늘로 부터 오는 영~~!


부활예수를 보고...그분을 주인으로 삼기로 작정한 자들에게만

임하는 것...생각, 마음, 영(soul), 성령인것 같다…


부활예수란,  사망을 이겨버리는 것이다….사망이 우리 인생의 끝인데.

이 사망이 무효해 버리지게 해버린것이 예수님 부활 사건인것이다…



부활을 목격하고..이 부활을 위해 죽겠다라고 작정한 무리들에게

임했던 영이 오순절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것이다…


부활을 위해 증인의 삶을 살기로 작정하고 기도에 전념해보자…..

그러면...언젠가 갑자기…..하늘로 부터 오는 것이 임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영인것이다….그것이 우리를 정말 정상작동케 하는 명령인것이다….


부활의 증인로 살 사람들에게 임하는 영이 성령인가?

왜냐하면? 하늘로 부터 오는 영이 우릴 부활을 꿈꾸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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