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식빵...

미친감자에게..

다짜고짜...

라즈베리파이에 OS를 설치하라고 한다.

제가요? 왜요?

라고 미친감자 황당해 한다.

하지만..

구글링을 해본다...

ㅋㅋㅋ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raspbian/

에 들어가서 보면 됩니다.

그런데...


  • RASPBIAN JESSIE

  • RASPBIAN JESSIE LITE

  • RASPBIAN WHEEZY

음..

3종류가 있군요...

일단 ..LITE를 설치하겠습니다.


다운 받겠습니다.


제시 라이트를 일단 받겠습니다.



이런데...사이즈가 꽤 크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SD카드가 900메가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음 참고로.. RASPBIAN JESSIE의 크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씨는...lite를 받았는데도...

사이즈가 3.66G나 되네요...



Raspbian Jessie Lite는

압축파일은

약 383M바이트인데..

압축을 푸니까...

1.35G바이트가 되는군요..


결국 제 SD크드에는 저장할 수 없겠네요..제 SD카드 용량이 1G바이트 짜리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요

라지베리파이 커널소스는 어디에서 배포하는 것이고

그 커널을 바꾸는 방법은 없나요?





음...


이전에 받아놓았던

NOOBS

를 설치해야 겠네요

왜냐하면

그때 받아놓은

NOOBS는

744M바이트이면 됩니다.^^



아..죄송합니다.

아니였네요...


음...

자 복사를 했습니다.

어떻게 잘 부팅되는지만 확인해볼께요~~~



이렇게 파일만 SD카드에 복사해주면 될 줄 알았는데

이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질 않는다...


이런 이런..

그래서 구글링...


http://minimonk.net/5376

에서..

SD카드를 포맷해주는 툴을 사용하란다;;;


FORMAT SIZE ADJUSTMENT를 ‘ON’으로 해주고

포맷을 하랍니다.


크기를 고정시킨다?

음...


일단 다시해보겠습니다.


이런;;왠걸...

용량이 약 8G짜리였네요...

저는 1G짜리인 줄 알았는디;;;;;


ㅎㅎㅎㅎ


자...

다시..

NOOBS를 다시 복사해보겠습니다.



복사중~~~~~

음...

그런데 내가 엄청난 실수를 해버렸다..



음..SD카드에..복사를 했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질 않는군요;;;

흐...


제가 잘못을 했습니다.


음...SD카드를 저 곳에 꽂는게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

보드 뒷면에 SD카드를 꽂는 슬롯이 있었네요;;

흐..

이제 잘 되는지 확인해보죠...


흐...

드디어 라즈베리안을 설치하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웹소설] 성령충만으로...살아야 한다.


그렇다.

모든것을 초월해야 한다.

그런데 나의 힘으론 절대 초월할 수 없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무한궤도로 들어 가아 하는 것이다.

영원한 궤도로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실패인것이다.

하지만 창조자. 야훼를 무시하는 것의

모든것은 모두다 유한궤도인것이다...

결국 끝이 있는 것이다.


끝이 없는 무한궤도는

성령궤도 뿐이다.

이 세상의 유한궤도들에게

속으면 안되는 것이다.


결국 성공의 궤도로 들어가야 한다.

결국 성공하지 않으면

말그대로 결국 실패인것이다.


결국 성령의 길로 가고자 한다.

결단한다.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이 뭐란 말인가?

4차원의 영성은 ‘꿈꾸고 믿고 말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가 핵심이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말 미친놈이 되는 것이다. 미친놈 같지만..이게 결국 속지 않는 것이다. 우린 그냥 속아서 살고 있는 것인데..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뭘해도 안되는 것이다. 우린 속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니 보이는대로 느끼는 대로 말을 해버리면

큰일 나버리는 것이다. 성신이 주신 것을 꿈꾸고

상상하고...말해야 한다.

마음껏 성령의 것을 상상하라~~~~

그렇지 않으면....엉뚱한 것을 상상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고 말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되어 있다.

하지만. ..

부작용도 있다.

너무 꿈에 미쳐 있다보니...

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함정이었던 같다.


이 부분은 정직...

이라는 차원이 필요하다.


결국 정직이...

이기는 것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직...

지혜...

사랑...

믿음...

이런 차원들을

추가해야 한다.


없는 것을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 4차원...이 시작이다.


4차원적 ...믿음의 선포에

5차원...6차원...7차원...

8차원...

이런것들이 융합적으로...

추가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


함정에 빠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나는 5차원의 영성을 만들고 있다.


무엇이 성경적이란 말인가?

성령이 함께 하는것이 성경적인것이다...


그렇다...

성신이 없으면..

이 세상은

어두움 그 자체인것이다.


빛은 성신이 없으면..

어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


빛이 성령이 아닌것이다.

태양은

성신을 나타내주는 것 일뿐..

태양이 성신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엔 태양이 10에 24개정도의 태양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다 성신을 창조자란 말인가?


그럴 수 없지 않는가?


결론은..

이런 성경구절로 오늘의 마무리를 짓고 싶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이 최고이다.

성령이 없는것 이 어둠이다.

빛은 성령이시다.

그분의 영이 최고이시다.


성령님...

절대영이시여...

오늘 아니

지금 저에게 임하소서...


할렐루야~~!


미친감자..이제

마흔이 넘어 ... 정확히 마흔셋...

나이도 중요하다 아니...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열정과...

순수함이다...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겨우 30페이지 짜리이지만...흐...


여의도 순복음교회 옆에 있는....

EDIYA커피숍에 와서...

이 짓을 하고 있다...


가족들에게 참미안하다.


주중에는 야근..

주말에는.책쓴다고 하고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미안한 맘큼...

더 열심히 글을 쓰기 시작한다.


미친감자는

미친듯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이 우주의 최고의 에너지

최고의 영감인 성령의 영감을 받아..


조용기 목사님의

꿈꾸고 믿고 말하라는 멘코의 가르침에 따라 말이다....



4차원의 영성을

5차원의 영성으로

아니 11차원의 영성으로 발전시켜..

하나님에게도칭찬을 받을 뿐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영성을 개발하고 말것이다.

아니..내가 하는 것이 아니지...

성령님께서 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도와주실것이다...


항상 함정이 있는 것이니..


5차원의 영성은

4차원의 영성에 ‘지혜’라는 것을 추가하는 것이다.

‘지혜’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영은 지혜의 영이기 때문이다.


5차원의 영성으로 출발~~~!!!!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연대를 정리한 벽에 붙여 있던 사진이다.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하는 모습니다.

내가 본 조용기 목사님의 기도모습은 저 사진처럼 항상

간절하셨다.

한번도 대충기도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항상 간절하게 기도하신다.


저것이다...

저것이다...

그냥 습관적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계시는 것이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세계최고의 교회로 된 비결이다...

당신은 습관적으로

어떤것을 하시는가~


그냥 습관적으로 나오는 것이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의식적으로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저런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에 의해

인생의 아주 많은 것들이 결정되고 만다는 것이다.


명심하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손을 잘라 버리라고 하셨다.

손이 너를 무의식적으로 죄를 짓게 하면 말이다.


그렇다..

지금도..

나는 잘라내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빼내야 하는 눈도 너무 많다..


왜냐하면...

눈이 죄를 짓게 하면 ..

눈도 뽑아 버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잘라 버려야 할 발도 너무 많다.

나는 나의 잘못된 발을

잘라버리기로 

결정했다.

그 발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잘라 버렸다....

그랬더니...

평안이 찾아왔고

정말 평안이 나에게 다가왔다.^_^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마태복음 9장 47절






[웹소설] 지금 이순간을 성신께 드립니다.

음...

안녕하세요. 절대정신님...

오늘 저는 깨달았어요.

저는 순간들을 살아가는 것을요


그리고, 절대정신님

저는 내일일은 난 몰라요가 아니라

매순간을 난 몰라요로 살려고요..


이게 맞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기때문에

매순간을 난 몰라요

지금 이 순간을


절대정신님께 드립니다.

라고 말을 하며 살고 싶어요


절재정신님...

절대신이시여...


지금 이순간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을요...


당신께 드립니다.


성신이시여...받으소서

아니 지금 이 순간이 임재하소서

지금

순간

임하소서

임하소서

임재하소서


임재하소서

임하시옵소서...


저는 순간을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이 순간을 통해 영원을 경험하기 하시옵소서...



오늘은...

마태복음 5장 끝부분을 접하게 되었네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세리랑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이말은 세리나 너나 다를게 없다는 말씀으로 다가왔다.


내가 세리보다 났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유대땅 로마정권 치하에 있던 당시의 세리란, 매국노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매국노라 나나 별다름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게 싫으면 원수를 사랑하시는 말씀으로 들린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다.


완전하라~

아버지 하나님이 완전하신것 같이 말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내가 어떻게 하나님처럼 완전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원수를 사랑할때..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단다....

그런데 그 에수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한다...


나란 놈은..말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바로 악마로 바뀌는 것 같으니 말이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악마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내 몸뚱아리를 보았을때

가능하냐는 말이다...


절대 아니다.

절대 난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다.

절대로.............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원수 그까짓것 사랑해보지...뭐..........


그러면..............정말 하나님의 아들로 바뀔까?


그래 난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해버렸다...


그래 나란 놈은 절대로 안되니...

일단 해볼 테니...

성신이시여


절대정신이시여..저의 정신을 붙잡아 주소서..


그런데..이때부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하고 나서부터..

나의 모든 병은 사라지고...


돈이 나를 따라오고...

재물이......붙기 시작하였다.


내가 쓰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대박이 나고..


참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잘 순종하고...


아니 나에게 절대 이루어질 수 없었던것들이....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한 순간...

이루어졌다.


참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있었다.

맞았다.

예수님의 말씀은...못할것 같지만

그냥 목숨걸로 해버리는 순간

그 순간 성신이 함께하여

해낼 수 있음을 경험하였던 것이다.


이제 부터 나는 이 세상의 아들이 아닌

절대신의 아들이 된것이다.


그렇다...그 순간 나는 바뀌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나를 감싸고 있었던 전기가 바뀌었다는 것을


내 몸안에 있는 10에 28승의 원자안에 흐르는

원자핵과 전자간의 전기의 주인이

바뀐것이다.


세상공중권세잡은놈의 것에서

이 우주의 개발자의 전기로 바뀌어 버린것이다.


그것이였다.

원자안의 전기가 바뀌는 것을

예수님은 구원이라고 말씀하혔던 것 같다.


아닌가요?


맞았다.

원자안에 원자핵과 전자가 가지고 있던 전기가 바뀐것이다.

아니..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핵 중성자 전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미립자들

소립자들을

운행하고 있는 에너지의

근원


초끈의 흔들림이

바뀐것이다.

소림자를 구성하고 있는 string의 떨림이

바뀐것이다.


내 원자의 구성인 string의 떨림의 근원

string의 에너지의 source가


예수

부활 예수

로 부터 받는 순간

나의 인생은 바뀐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다.

나의 잃어버린 신성을 찾은것이다.

원래 우린 신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아주 놀라운 존재이었던것을

우린...


이 세살이란 물속에서...

까막게 잊고 산것이다.


이 세상의 물속에 사는동안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 세상이라는 어항속에 사는동안은

그 세상의 어항이라는 환경이

계속해서 속일것이고

원복시킬것이다.


그럴 수록 더욱더...


나의 신성을 찾아내야 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영을 받아들이는것 말고는없는 것이다.

내몸의 초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string의 떨림을

부활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바꿔버려야 한다....



그것이 거듭남인것이다.

아니..

string보다 더 근원이 있다면...

그것의 에너지원이 바뀌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부활을 했으니까..말이다.


부활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받으면 안되지만..


부활을 했기때문에

역사적 사실이기때문에...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세상의 어항은...

그 사실 자체를 교묘하게...가리려 한다.

하지만...

가리려 해도..가릴 수 없으니.....

이것이 절대 진리이기 때문이기에

사단이 가리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더 빛나는 것이 사실이니라...


할렐루야.....









[웹소설] 진짜 빛을 찾아서 #E01


사람들은 착각을 참 잘한다.


기독교에서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말씀이 뭔지를 잘 모르는것 같다.



하나님 자체가 말씀이신데,

성경책을 하나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허다하다

물론, 성경책을 통해 우린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책 자체가 하나님이 아닌데,

성경책이 하나님인것같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과 함께 하고 계시길 원하시는 말씀이시다.



양자공학적으로 보면, 이 세상은 결국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참 재미있다.

결국 과학이 신을 증명해주는 것 같다...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니..........

아무것도 없더라

결국 수학공식 하나 나오더라..

미적분 함수가 결국 있더라...


결국 사상이 있더라


결국 말씀이 있더라....라고 말하고 있다...


양자공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알게 되었다.

신학자들을 통해 신을 알게 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자공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게 되었다.


이 우주를 지배하고 계심을


그 말씀으로 말이다.


이 우주의 결국은 말씀인것이다.


그 말씀이 절대신이신것이다.


절대신!!!!


그것은 결국 말씀이신것이다.


이 우주를 지배하고 계신

처음이요 끝이신

알파요 오메가이신 말씀이신것이다....



그게 결국 예수님께서

그렇게 까지도...

승천하셨던 이유이시다...


그 말씀이 이제 각 사람들에게 임하시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게 보혜사 성령님이 아니신가?


그렇다 우린 우리 육체와 자아에 속아

그 보혜사 성령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지금 설정되어 있다...


이 잘 못된 설정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은


죽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다고 스스로 죽으면 이 셍이 끝나는 것이니


가상 죽음이 필요하다


아니 ....

믿음죽음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 믿음 죽음이란...

우선 내가 생각으로 나는 이미 죽은 몸이다.

라고 선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아니 생각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결국은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으로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내는 순간

우주의 비밀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우주의 비밀의 문은 실은

웜홀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는 순간

그 비밀의 문이 서서히 팍열려 지는 것이다....


자 나는 그래서 그 문을 열어버리기로 작정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하기로 작정했다.

어짜피 이판사판이니까 말이다.......


이판사판이니

예수님말씀대로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이건 몰랐지?

음...


아무튼..


믿음의 생각으로

이 우주의 비밀의 문을 열어버릴 것이다.






참 이상하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예수를 바라보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예수만 바라보는 것 아닐까?


그런데, 문제는 그것 이다. 예수만 바로보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 몸둥아리(?)는 예수만 바라 볼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뭔가 문제가 있다....


그렇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정작 내 몸둥아리(?)는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맞죠?


이게 맞을 것이다...........그렇다 원래부터 나는 예수를 정말 믿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결국 믿음


결국 믿음으로 믿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것 같다...


이게 무슨 말인가?


믿음으로 믿는 것이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오직 의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이게 무슨말인가?


‘믿음으로 믿음에’

ㅎㅎㅎㅎㅎㅎ

정말 믿기 원한다면

그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인가?

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인가?

영어성경을 봐볼까요^^?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영어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군요...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믿음으로 옳음에 이르게 된다~!!!


암튼...


우리 몸둥아리는...

믿음을 방해하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음...

결론은...


그래도, 예수에 미치자는 것이죠

비록 우리 하드웨어

우리의 몸둥아리는

비록 완벽하게 믿을 수 있는 몸둥아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우리 하드웨어로는

진정한 믿음을 할 수 없는 하드웨어이지만....


그래도 믿으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니 믿음대로 될지어다’

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우린 예수님께서 ...

‘니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말씀하 실때까지...

계속 계속 계속

keep having faith!!!


해야 하는 것이지요..


내일일은 걱정하지 마시고요...


그냥 오늘만 사시기 바랍니다....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만 사십시요..

대신 믿음으로

기쁨으로!!!


오늘만 사십시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기도함으로 오늘만 하십시요..

그럼 내일은 좀더 하나님께

아버지께...다가가 있을 것니까요!!!


요즘 ...제가 갑갑한게

더 있어요~~


뭐냐고요?


왜? 예수만 바라보지 않느냐는 것이죠~~

그러면서, 기복을 비판하고

말입니다....


그런데...제 생각에는

다 이게...

이런 비판은

진짜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이니 고난이니 이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예수님이 중요한 것이지요...


예수님이 중요한 것이지요...


예수님 안엔 기쁨만 있을 뿐인데...

우리 안엔...걱정과 여러가지가...

섞여있으니..그게 문제인것이지요...


오로리 예수에 미치면

기복이건 고난이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죠...


그냥 예수이면 되는 것지죠~~~!!


할렐루야!!!


예수에 미치자~!!

I want to crazy to Jesus~!



그것은 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뭘까?


정말 예수에 미쳐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 미쳐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결국에 보여주신


죽음을 이겨내심을 믿는 것이다.


그냥 예수에 미쳐보자....

그냥 예수님께 미쳐보자....


빛이신 예수님께~~

빛에 미치자~~~!!^_^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할렐루야~~!!





흐~~
할렐루야
10차원을 총괄하시는 성령님

스벅에서 글쓰고 있어요 ^^​


흐 흐 흐 영감을 주소서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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