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지금 이순간을 성신께 드립니다.

음...

안녕하세요. 절대정신님...

오늘 저는 깨달았어요.

저는 순간들을 살아가는 것을요


그리고, 절대정신님

저는 내일일은 난 몰라요가 아니라

매순간을 난 몰라요로 살려고요..


이게 맞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이기때문에

매순간을 난 몰라요

지금 이 순간을


절대정신님께 드립니다.

라고 말을 하며 살고 싶어요


절재정신님...

절대신이시여...


지금 이순간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을요...


당신께 드립니다.


성신이시여...받으소서

아니 지금 이 순간이 임재하소서

지금

순간

임하소서

임하소서

임재하소서


임재하소서

임하시옵소서...


저는 순간을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이 순간을 통해 영원을 경험하기 하시옵소서...



오늘은...

마태복음 5장 끝부분을 접하게 되었네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세리랑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이말은 세리나 너나 다를게 없다는 말씀으로 다가왔다.


내가 세리보다 났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유대땅 로마정권 치하에 있던 당시의 세리란, 매국노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매국노라 나나 별다름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게 싫으면 원수를 사랑하시는 말씀으로 들린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다.


완전하라~

아버지 하나님이 완전하신것 같이 말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내가 어떻게 하나님처럼 완전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원수를 사랑할때..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단다....

그런데 그 에수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한다...


나란 놈은..말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바로 악마로 바뀌는 것 같으니 말이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악마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내 몸뚱아리를 보았을때

가능하냐는 말이다...


절대 아니다.

절대 난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다.

절대로.............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원수 그까짓것 사랑해보지...뭐..........


그러면..............정말 하나님의 아들로 바뀔까?


그래 난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해버렸다...


그래 나란 놈은 절대로 안되니...

일단 해볼 테니...

성신이시여


절대정신이시여..저의 정신을 붙잡아 주소서..


그런데..이때부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하고 나서부터..

나의 모든 병은 사라지고...


돈이 나를 따라오고...

재물이......붙기 시작하였다.


내가 쓰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대박이 나고..


참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잘 순종하고...


아니 나에게 절대 이루어질 수 없었던것들이....


원수를 사랑하기로 작정한 순간...

이루어졌다.


참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있었다.

맞았다.

예수님의 말씀은...못할것 같지만

그냥 목숨걸로 해버리는 순간

그 순간 성신이 함께하여

해낼 수 있음을 경험하였던 것이다.


이제 부터 나는 이 세상의 아들이 아닌

절대신의 아들이 된것이다.


그렇다...그 순간 나는 바뀌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나를 감싸고 있었던 전기가 바뀌었다는 것을


내 몸안에 있는 10에 28승의 원자안에 흐르는

원자핵과 전자간의 전기의 주인이

바뀐것이다.


세상공중권세잡은놈의 것에서

이 우주의 개발자의 전기로 바뀌어 버린것이다.


그것이였다.

원자안의 전기가 바뀌는 것을

예수님은 구원이라고 말씀하혔던 것 같다.


아닌가요?


맞았다.

원자안에 원자핵과 전자가 가지고 있던 전기가 바뀐것이다.

아니..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핵 중성자 전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미립자들

소립자들을

운행하고 있는 에너지의

근원


초끈의 흔들림이

바뀐것이다.

소림자를 구성하고 있는 string의 떨림이

바뀐것이다.


내 원자의 구성인 string의 떨림의 근원

string의 에너지의 source가


예수

부활 예수

로 부터 받는 순간

나의 인생은 바뀐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것이다.

나의 잃어버린 신성을 찾은것이다.

원래 우린 신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아주 놀라운 존재이었던것을

우린...


이 세살이란 물속에서...

까막게 잊고 산것이다.


이 세상의 물속에 사는동안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 세상이라는 어항속에 사는동안은

그 세상의 어항이라는 환경이

계속해서 속일것이고

원복시킬것이다.


그럴 수록 더욱더...


나의 신성을 찾아내야 한다.

그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영을 받아들이는것 말고는없는 것이다.

내몸의 초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string의 떨림을

부활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바꿔버려야 한다....



그것이 거듭남인것이다.

아니..

string보다 더 근원이 있다면...

그것의 에너지원이 바뀌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부활을 했으니까..말이다.


부활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받으면 안되지만..


부활을 했기때문에

역사적 사실이기때문에...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세상의 어항은...

그 사실 자체를 교묘하게...가리려 한다.

하지만...

가리려 해도..가릴 수 없으니.....

이것이 절대 진리이기 때문이기에

사단이 가리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더 빛나는 것이 사실이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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