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경고 * 다음 글을 웹소설같이 약간의 허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나는 계속 울기 시작했다.

울지 않고는 인생을

아니 성령님을 붙잡을 수 없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령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는 것이다.

울지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성령님을 붙잡지 못하는 것이다.


나라는 죄인의 몸둥아리를 가지고 있는 한...

나는..

절대로...

울지 않고는..........

주님을 따라 갈수없는 것이였다.


우는 것이 죽는 것이다..

울지 않고는 죽을 수 없는 것이다.


성령님 오늘도 정말 막 울어버립니다.


성령이여...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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