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믿는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은...말이다…

울며 씨를 뿌리러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울며 믿음의 행진을 하자…


왜 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의 죄성 때문이다…

죄성….

그러니..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울자…

마음껏 울자~~

기도하면서 울고

믿음을 선포하면서 울자…


성령님 울겠습니다.

울며...성령님께….나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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