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진짜 빛을 찾아서 #E01


사람들은 착각을 참 잘한다.


기독교에서는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 말씀이 뭔지를 잘 모르는것 같다.



하나님 자체가 말씀이신데,

성경책을 하나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너무나 허다하다

물론, 성경책을 통해 우린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책 자체가 하나님이 아닌데,

성경책이 하나님인것같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과 함께 하고 계시길 원하시는 말씀이시다.



양자공학적으로 보면, 이 세상은 결국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참 재미있다.

결국 과학이 신을 증명해주는 것 같다...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쪼개니..........

아무것도 없더라

결국 수학공식 하나 나오더라..

미적분 함수가 결국 있더라...


결국 사상이 있더라


결국 말씀이 있더라....라고 말하고 있다...


양자공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알게 되었다.

신학자들을 통해 신을 알게 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자공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알게 되었다.


이 우주를 지배하고 계심을


그 말씀으로 말이다.


이 우주의 결국은 말씀인것이다.


그 말씀이 절대신이신것이다.


절대신!!!!


그것은 결국 말씀이신것이다.


이 우주를 지배하고 계신

처음이요 끝이신

알파요 오메가이신 말씀이신것이다....



그게 결국 예수님께서

그렇게 까지도...

승천하셨던 이유이시다...


그 말씀이 이제 각 사람들에게 임하시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게 보혜사 성령님이 아니신가?


그렇다 우린 우리 육체와 자아에 속아

그 보혜사 성령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지금 설정되어 있다...


이 잘 못된 설정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은


죽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다고 스스로 죽으면 이 셍이 끝나는 것이니


가상 죽음이 필요하다


아니 ....

믿음죽음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 믿음 죽음이란...

우선 내가 생각으로 나는 이미 죽은 몸이다.

라고 선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아니 생각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결국은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으로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내는 순간

우주의 비밀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우주의 비밀의 문은 실은

웜홀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는 순간

그 비밀의 문이 서서히 팍열려 지는 것이다....


자 나는 그래서 그 문을 열어버리기로 작정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하기로 작정했다.

어짜피 이판사판이니까 말이다.......


이판사판이니

예수님말씀대로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이건 몰랐지?

음...


아무튼..


믿음의 생각으로

이 우주의 비밀의 문을 열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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