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란, 결국 예수에 미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린 세상이라는 어항 같은 곳에 사는 물고기 같은 존재 이니까.

그냥 어항에 사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처음 설계했던,

원했던 세상이 아닌,

선악과를 따먹고

타란한

상태로 계속 쭉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선악과 이후 잘못된 상태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어항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이 어항에 살고 있는 한

믿음이라는 방법 말고는 없다...



음...




예수의 말씀을 보자..


나의 기쁨이 너에게도 넘치길 원하신도 말씀하셔다고 한다.


그래 맞다..

기쁨이 넘치는 상태가....

맞는 것이다.


그러니...

바울의 말씀처럼...

기뻐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감사하지 않으면..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은 것이 죄인것이다.


그것이 예수안에 있는 것이니까..

우린 몸둥아리는 이것을 이룰수 없다.

모든것은 가상으로

진짜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가상을 만들 수있는 방법은

기도밖에는

이세상에 방법이 없다.


쉬면..바로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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