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PC방에 왔다.
그런데, 불안(不安)하여..
구글계정로그인도 못하겠다.
그래서 내가 PC에서 한 짓(?)은
Gmer를 돌려 보았다.
그런데…
뭐지?
저런 것이 나왔다;;;
뭐지?
뭐지?
음..
음..
섹터0…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덩이리가
섹터0인데;;;;;
DR0는 뭘까?
Harddisk0 디스크의…
DR0….
이녀석…
뭘까?
Sysinternals..의 마크루스노비티 형님이 만들어주신..
WinObj로…
\Device\Harddisk0\DR0란
녀석이 뭔지..
확인해보죠…
음…
음..장치 관리자에서 확인해보자.
디스크가 몇 개 달여 있는지…
음..
내가 꽂은 USB디스크랑 포함해서..
총 4개…
그런데..조금 특이하다…
디스크가 특이한 것 같은디..
구굴링해보자…
별 것 안나온다;;;
음…
가상
Vitual Disk인가?
그런데?
왜?
Gmer는
물리디스크0번 0번 섹터가 루트킷 또는 멀웨어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일까?
왜?
왜?
도대체 왜???
흐..
흐…
오늘은 여기까지..해야겠네요..
흐흐흐흐흐흐흐…
피씨방을 나가야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