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명에서 어제 끝났군요.

오늘...이 장면에서 부터...아들아...시작해볼까?

나의 아들아~

지온아~~

자~~~!!


아빤 어제 너에게 환경변수괴물이라는 것을 만들어 이야기 해주었지..

기억나쥐^^?


이 녀석 기억나쥐?


이 녀석을 우린..무찔렀쥐~!

이 친구의 저주를 풀어주었던가?


암튼….그 친구의저주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그 친구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


그 환경변수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set’ 이라는 명령을 알았쥐~?

셋(set)명령은 말도 하네요~


음...지온아..오늘은...그러니까…


이 셋명령을 이용해서

지온이의 우리 아들의 환경변수를 만들어 보도록 해용~

알겠죠~!!


먼저 아빠 미운감자의 환경변수를 만들어볼껭~!



자~~ 이제 2분남았다…

아...시간이 왜이리 빠른거쥐~~!!

안되겠다...만드는것은 내일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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