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성령충만으로...살아야 한다.


그렇다.

모든것을 초월해야 한다.

그런데 나의 힘으론 절대 초월할 수 없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무한궤도로 들어 가아 하는 것이다.

영원한 궤도로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실패인것이다.

하지만 창조자. 야훼를 무시하는 것의

모든것은 모두다 유한궤도인것이다...

결국 끝이 있는 것이다.


끝이 없는 무한궤도는

성령궤도 뿐이다.

이 세상의 유한궤도들에게

속으면 안되는 것이다.


결국 성공의 궤도로 들어가야 한다.

결국 성공하지 않으면

말그대로 결국 실패인것이다.


결국 성령의 길로 가고자 한다.

결단한다.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이 뭐란 말인가?

4차원의 영성은 ‘꿈꾸고 믿고 말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가 핵심이다.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말 미친놈이 되는 것이다. 미친놈 같지만..이게 결국 속지 않는 것이다. 우린 그냥 속아서 살고 있는 것인데..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뭘해도 안되는 것이다. 우린 속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니 보이는대로 느끼는 대로 말을 해버리면

큰일 나버리는 것이다. 성신이 주신 것을 꿈꾸고

상상하고...말해야 한다.

마음껏 성령의 것을 상상하라~~~~

그렇지 않으면....엉뚱한 것을 상상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고 말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렇게 되어 있다.

하지만. ..

부작용도 있다.

너무 꿈에 미쳐 있다보니...

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함정이었던 같다.


이 부분은 정직...

이라는 차원이 필요하다.


결국 정직이...

이기는 것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직...

지혜...

사랑...

믿음...

이런 차원들을

추가해야 한다.


없는 것을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 4차원...이 시작이다.


4차원적 ...믿음의 선포에

5차원...6차원...7차원...

8차원...

이런것들이 융합적으로...

추가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


함정에 빠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나는 5차원의 영성을 만들고 있다.


무엇이 성경적이란 말인가?

성령이 함께 하는것이 성경적인것이다...


그렇다...

성신이 없으면..

이 세상은

어두움 그 자체인것이다.


빛은 성신이 없으면..

어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


빛이 성령이 아닌것이다.

태양은

성신을 나타내주는 것 일뿐..

태양이 성신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엔 태양이 10에 24개정도의 태양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다 성신을 창조자란 말인가?


그럴 수 없지 않는가?


결론은..

이런 성경구절로 오늘의 마무리를 짓고 싶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이 최고이다.

성령이 없는것 이 어둠이다.

빛은 성령이시다.

그분의 영이 최고이시다.


성령님...

절대영이시여...

오늘 아니

지금 저에게 임하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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